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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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전교조, 임금 인상 요구안 발표
전국공무원노조 울산본부와 전국교직원노조 울산지부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두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공동 대응에 나선 가운데 공무원노조는 임금 8.1% 인상안을 전교조는 9.4% 인상안을 각각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현실적인 인건비 상승을 요구하며 열악한 인건비 수준이 하위직 공무원 퇴직...
정인곤 2024년 07월 02일 -

백일해 환자 급증.. 부산·경남에 30% 집중
전국적으로 백일해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환자 대다수가 부산·경남에 집중돼 울산시가 예방 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14명이었던 백일해 환자는 올해 4,450명이 발생해 317배 늘었고 이 가운데 30%인 1,300여 명이 부산과 경남에서 발생했습니다. 울산시는 지역 발생 환자가 7명에 그치고 있지만 집단...
조창래 2024년 07월 02일 -

"재정 기반 확보.. 살기 좋은 울산시 만들겠다"
[앵커]민선8기 울산시가 출범 2년을 맞으며 반환점을 돌았습니다.울산시는 지난 2년간 울산의 재정적 기반을 확보하는 데 공을 들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남은 2년 동안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희정 기자. [리포트]민선8기 울산시가 전반기 2년 동안의 업적 중 첫 번째로 꼽은 것...
유희정 2024년 07월 01일 -

제31대 울산해양경찰서장에 안철준 총경 취임
울산해경 제31대 서장으로 안철준 총경이 취임했습니다. 경남 함안 출생인 안 서장은 1996년 순경으로 해양경찰 생활을 시작해 남해지방청 광역수사대장, 본청 경비작전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안 서장은 끊임없는 훈련과 노력으로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취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다은 2024년 07월 01일 -

중구 조직개편 교통환경국 신설
중구는 국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통해 교통환경국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각 부서의 역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과는 경제정책과, 교육지원과는 교육체육과, 민원지적과는 공간정보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중구는 주민 삶과 밀접한 기능을 수행하는 부서를 신설하거나 승...
이다은 2024년 07월 01일 -

위기 상황 시민에게 긴급 돌봄 신속 지원
울산시는 주 보호자가 사고로 자리를 비울 경우 혼자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취약 계층에게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긴급 돌봄 서비스는 가사 지원, 재가 돌봄, 이동 지원 등으로 하루 최대 8시간 한 달에 최대 72시간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 요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부과되지만 앞으로 ...
이돈욱 2024년 07월 01일 -

울산시, 공장 건축허가 행정절차 개선 추진
울산시가 대규모 공장에서 발생하는 건축허가 과정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행정절차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형 공장은 전체가 하나의 대지로 간주돼 건축 허가나 준공이 한 번에 1개의 건축물만 가능했지만, 긴급한 경우 병합 처리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단축하고 관련 법령 개정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이돈욱 2024년 07월 01일 -

기초 지자체 정부합동평가 북구·중구 '우수'
울산시는 올해 정부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에서는 북구가 정성평가에서는 중구가 각각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목표치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에서 북구는 96.4%의 지표 달성률을 기록했고, 우수 사례 선정 기여를 평가하는 정성평가에서 중구는 17개 지표 가운데 13개가 우수사례로 인용됐습니다. 이번 평가 결과에...
이돈욱 2024년 07월 01일 -

울주군립병원 우선협상 대상 '부산 온종합병원'
울주군이 울주군립병원 우선 협상 대상자로 부산의 온종합병원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군립병원 위탁 운영 제안에 참여한 3개 의료기관을 심사한 결과 700병상 규모의 온종합병원이 최고점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주군과 온종합병원이 진료과와 인력 투입 등 세부 운영 계획에 합의할 경우, 군립병원은 이...
최지호 2024년 07월 01일 -

어린 자녀 두고 12시간 외출한 엄마 '벌금형'
울산지법 형사 1단독은 어린 자녀들을 남겨 두고 장시간 집을 비운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12월 한 살과 생후 4개월인 두 딸이 잠든 사이 집에서 나가 12시간쯤 뒤 돌아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아동학대 정황으로 볼 때 죄책이 가볍지 않지만 ...
최지호 2024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