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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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직원, 심폐소생술로 시민 구조
근무를 마치고 식다에서 식사를 하던 현대자동차 직원이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조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현대자동차 정명훈 사원은 지난 18일 북구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다른 테이블 손님이 경련과 무호흡 증상을 호소하며 쓰러지자 119 신고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응급처치를 도왔습니...
정인곤 2023년 04월 24일 -

"진통제 대신 쓰려고" 양귀비 재배 70대 입건
울산북부경찰서는 비닐하우스에서 양귀비를 재배한 73살 A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울주군 범서읍 농장 비닐하우스에서 양귀비 100여 주를 불법으로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진통제 대용으로 양귀비를 키웠다고 진술하고 있지만 양귀비는 단 한 주만 재배하더라...
이용주 2023년 04월 24일 -

40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구속
울산 남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현금을 건네받은 40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A 씨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9일 남구의 한 길거리에서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는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현금 650만 원을 받아 보이스피싱 일당 계좌로 임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 약...
정인곤 2023년 04월 24일 -

러시아 선원 구조 도운 어선 선장에 감사장 수여
지난 21일 발생한 러시아 어선 화재 사고의 초동조치 및 구조를 도운 어선 선장들에게 인명구조 유공 현판과 해양경찰청장 감사장이 수여됐습니다. 사고 당일 인근 해역을 항해중이던 두 선장은 울산해경의 요청에 따라 구명 보트를 투하하고 러시아 선원을 어선으로 구조했습니다. 한편 구조된 러시아 선원은 러시아 대사...
정인곤 2023년 04월 24일 -

물순환 선도도시 2025년까지 270억 투입
중구 남외동과 학산동, 반구동 일원이 '물순환 선도도시'로 조성됩니다. 울산시는 3개 동에 2025년까지 270억원을 투입해 녹색·생태 공간을 확대하고, 빗물 유출을 감소시켜 생태계 물순환 회복율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빗물이 토양으로 자연스럽게 흡수될 수 있도록 하는 저영향개발 사업을 올해 남외동부터 먼저...
최지호 2023년 04월 24일 -

폐기물 유출 계속되는 돼지 축사.. 상수원 오염 우려
[앵커] 오늘 새벽 울주군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분뇨 폐기물이 유출됐습니다. 흘러나온 폐수가 인근 논밭을 전부 오염시킨 데다 지하수는 물론 울산의 상수원으로까지도 유입됐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 축사는 이전에도 폐기물 유출로 여러 차례 적발됐고 운영자가 불법 곰 농장을 운영하다 곰의 습격을 받아 숨진 적...
유희정 2023년 04월 23일 -

울주군수 이탈리아 트렌토 영화제 참석
이순걸 울주군수가 내일(4/22)부터 다음달 1일까지 6박8일간의 일정으로 유럽 해외 시찰에 나섭니다. 이 군수는 세계 2대 산악영화제 가운데 하나인 이탈리아 트렌토 영화제에 참석해 콘텐츠와 전시관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또 프랑스와 스위스에서 산악열차와 케이블카 등을 둘러보고 영남알프스 관광개발에 참고할 예...
홍상순 2023년 04월 23일 -

울산 농수산물 방사능 검사 '안전'..월 4회로 검사 강화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울산지역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은 수산물 106건, 농산물 12건 등 140건이며 , 검사 시기는 올해 1월부터 4월 15일까지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비하기 위해 올...
유영재 2023년 04월 23일 -

노동분쟁 조정성립률 1년새 5.6%p 상승.. 울산 90% 조정성립
중앙위원회는 올해 1분기 노동분쟁 조정 성립률이 지난해보다 5.6%p 상승한 56.7%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울산지노위의 조정성립률이 지난해보다 57%p 오른 90%를 기록해 가장 높았고, 경북지노위가 86%, 부산지노위는 67%로 나타났습니다. 조정성립은 노동위가 제시한 조정안을 노사가 모두 수락했음을 말합니다.
유영재 2023년 04월 23일 -

만남 거부하는 전 여자친구 10차례 찾아간 60대 '집유'
울산지법 형사2단독은 헤어진 옛 애인 집을 찾아가 괴롭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울산의 옛 애인 B씨를 찾아가 말을 거는 등 B씨가 만남을 거부했음에도 10차례 찾아가 스토킹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B씨와 이별하는 과정에서 앙심을 품고 ...
유영재 2023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