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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억원대 통상임금 소송.. 11년 만에 마무리
[앵커] 통상임금의 범위와 지급 의무를 놓고 10년 넘게 끌어왔던 현대중공업의 소송이, 사실상 노동자들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결정으로 최소 6천 300억 원 이상을 노동자들에게 지급하게 됐습니다. 정인곤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 지난 2012년 현대중공업 노동자 10명이 회사를 상대로 통상임금 ...
정인곤 2023년 01월 12일 -

전국 워라밸 열풍..울산 최하위 이유는?
[앵커] 전국적으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는 워라밸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데 울산은 워라밸 수준이 전국 최하위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울산 근로자들이 일은 많이 하고 쉬기는 적게 쉬기 때문인데요. 반면 부산과 경남 등 주변 지역은 좋은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는 인구를 붙잡기 위해 워라밸 문화 확산에 안간힘을 ...
이용주 2023년 01월 12일 -

'의대 정원 확대' 재추진..울산대 정원 늘어날까
[앵커]정부가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과대학 정원을 늘리기로 하고 의료계와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울산대 의대도 정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꾸준히 주장하고 있어 이번에는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됩니다. 홍상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3년 전 울산시와 울산대는 울산에 제2 대학...
홍상순 2023년 01월 12일 -

2023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87.5% 1지망 배정
2023학년도 울산지역 중학교 신입생 입학 배정 결과 총 만 900여명 가운데 87.5%인 9천500여명이 1지망 학교에 배정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지망 순위를 받은 후 기준번호 공개 추첨을 통해 컴퓨터 무작위 전산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정 통지서는 초등학교에서 담임교사가 내일(1/13) 교부할 예정인데 교...
홍상순 2023년 01월 12일 -

북구 명촌동 음식점 화재..470만원 피해
오늘(1/12) 새벽 2시 40분쯤 북구 명촌동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47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게 밖 평상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2023년 01월 12일 -

조선업 외국인 기능인력 쿼터 5천명으로 확대
정부가 조선업종의 일자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 규제 완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조선업체들이 요구하고 있는 숙련 기능인력 비자 경력요건을 5년에서 4년으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숙련 기능인력에 한해 지난해 2천명으로 제한된 조선업 전체 쿼터제를 풀어 올해 5천명으로 ...
이상욱 2023년 01월 12일 -

오늘 낮 최고 16.9도..1월 관측 최고 기온
오늘(1/12) 울산지방은 낮 최고 기온이 16.9도까지 오르며, 1월 관측 사상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됐습니다. 오늘밤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오후까지 30mm 정도의 강우량이 예상되며, 이번 비는 일요일까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겠습니다. 내일 울산지방은 비가 내리더라도 한낮 기온은 17도까지 오르겠고, 일요일에...
조창래 2023년 01월 12일 -

현대중 통상임금 소송 10년 만에 종결
지급 총액 6천300억 원대에 달하는 현대중공업 통상임금 관련 소송이 법원의 강제조정 결정을 노사 양측이 받아들이면서 10년여 만에 종결됐습니다. 부산고법 민사1부는 현대중공업 근로자 10명이 사측을 상대로 통상임금 재산정에 따른 추가 법정수당 등을 청구한 사건과 관련해 지난달 28일 내린 강제조정 결정에 대해 노...
이용주 2023년 01월 12일 -

울산 세입자 임차권 설정등기 신청 늘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깡통전세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임차권 설정을 통해 보증금을 보호받으려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등록된 임차권설정등기는 120건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습니다. 지역 부동산업계는 오는 4월부터 세입자들은 전세 계약 후 임대인 동...
이상욱 2023년 01월 12일 -

4년째 '책값 돌려주기 사업'..울산페이로 환급
울산도서관은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올해로 4년 연속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서점에서 울산페이로 구매한 도서를 4주 안에 읽고, 사업에 참여하는 20개 공공도서관에 반납하면 도서 금액을 울산페이로 환급해 주는 사업입니다. 올해도 월 4만원 내에서 2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2천502명이 참여했습니다.
유영재 2023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