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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던 여성 흉기로 위협 50대 남성 검거
울산울주경찰서는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며 강제로 끌고 가려고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11/16) 오후 4시 40분쯤 울주군 범서읍 장구산 인근에서 등산하던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며 끌고 가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김문희 2021년 11월 17일 -

허술한 작업계획서 때문에 추락사..공사업체 관계자 '벌금형'
울산지법 형사3단독 김용희 판사는 추락 방지 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아 작업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공사장 책임자 등 3명에게 벌금 700~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타워크레인 설치업체 등 3개 법인에 벌금 500~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북구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을 조립하던 ...
최지호 2021년 11월 17일 -

반도체 부품 수급난..'마이너스 옵션' 확대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로 생산차질을 빚고 있는 국내 완성차 업계가 '마이너스 옵션' 차량 출고를 늘리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전기차 '아이오닉 5' 의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시스템과 디지털 사이드미러를 선택하지 않으면 출고를 앞당기고 가격을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기아차는 K8의 후방주차 충돌 방지 보조와 원격 ...
이상욱 2021년 11월 17일 -

동구 대왕암공원 '차 없는 상가거리' 시범 운영
동구는 오늘부터(11/17) 닷새 동안 대왕암공원 상가 앞 주차장에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차 없는 상가거리'를 시범 운영합니다. 동구는 상가 앞 주차 공간을 방문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해 전시 행사와 쉼터가 마련할 게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김문희 2021년 11월 17일 -

"울산도서관 전자도서 15% 한 번도 대출 안 돼"
코로나19 장기화로 울산도서관의 전자도서 이용자는 크게 늘었지만 소장한 전자도서 6권 중 1권 꼴로 사장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황세영 울산시의원이 받은 울산도서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소장 도서 5만4천300권 중 15%에 달하는 8천200권은 구입 후 한 번도 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도서도 2...
이용주 2021년 11월 17일 -

울산소방본부, 위험물 불법 취급 195건 적발
울산소방본부는 지난달 위험물 취급 업체를 집중 단속해 업체 23곳의 위법 행위 19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적발된 업체 23곳 중 7곳을 형사 입건하고 16곳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지정 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하거나 취급할 경우 사전에 관계 기관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김문희 2021년 11월 17일 -

낮 최고 16도..내일 수능일 '일교차 커'
수능 예비소집일인 오늘(11/17) 울산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16도로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수능일인 내일도 맑은 가운데 기온은 아침 최저 5도, 낮 최고 18도로 수능 한파는 없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수험생들은 옷차림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이번 주 토요일까지 대...
한동우 2021년 11월 17일 -

울산 동구 동북동쪽 해역에서 규모 2.9 지진 발생
오늘(11/17) 새벽 1시 39분쯤 울산시 동구 동북동쪽 35km 해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5,66도, 동경 129.5도, 지진 발생 깊이는 19km이며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동우 2021년 11월 17일 -

대구] "달빛동맹으로 아시안게임 유치"
◀ANC▶ 달빛동맹으로 동서화합을 다져온 대구와 광주가 2038년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유치해 실질적인 남부권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조재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2038년 하계아시안게임 유치를 위해 ...
유영재 2021년 11월 17일 -

부산] 20대들의 수십억 대 투자 사기..명문대생도 있었다
◀앵커▶ "적은 돈으로 큰 돈 벌게 해주겠다" 이런 말에 누가 속을까 싶지만, 요즘 서민을 상대로 한 이런 소액투자사기가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사기범들 가운데는 20대가 많습니다. 그만큼 SNS 등 모바일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김유나 기자입니다. ◀리포트▶ "1시간만에 50만원을 벌 수 있다" 한 SNS에 올라온 광고...
유영재 2021년 1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