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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불법포획 어선·도구 제공한 선주 '실형'
울산지법 형사1부는 멸종위기종인 밍크고래를 불법 포획하는 데 필요한 어선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선주 A씨에게 징역 2년4개월을, 동업자 B씨에게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울산 앞바다에서 밍크고래 2마리를 포획한 선장과 선원들에게 어선과 포획 도구를 제공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
최지호 2021년 07월 10일 -

광역철도 등 8개 사업 3조 3,324억 원 반영
국토교통부가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을 오늘(7/9) 고시하면서, 울산에는 광역철도 등 8개 사업에 3조 3,324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광역철도는 울산~양산~부산 구간, 울산역~김해 진영, 태화강역~가칭 송정역 3개 노선이며, 환승시설은 가칭 송정역과 태화강역, 울산역 3곳의 복합환승센터입니다. 울산시는 신속한...
설태주 2021년 07월 10일 -

이번 주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확대 운영
울산시가 이번 주말 동안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 운영합니다. 그동안 주말에는 남구 문수축구장에서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었지만, 오늘(7/10)과 내일(7/11)은 중구 동천체육관 임시선별검사소도 문을 엽니다. 울산시는 최근 수도권의 코로나19 대규모 확산과 지역 내 집단감염 상황을 고려해 검사소를 추...
유희정 2021년 07월 10일 -

오늘 25명 확진..누적 2,933명
오늘(7/10) 울산에서는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25명 발생했습니다. 최근 집단·연쇄 감염이 확인된 동구의 모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 12명과 현대차 변속기 공장 관련 2명,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8명, 아직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3명 등입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확진자는 2천933명으로 늘었습니다. //
최지호 2021년 07월 10일 -

[알파GO] 보호는커녕 수치심..'사전 읽어라' 강요
[앵커] 직업 훈련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장애인 보호 작업장'이란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울산의 한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폭행과 인권 유린을 당해 청각 장애인들이 스스로 일을 포기하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파고 김문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울산 남구의 한 장애인 보호 작...
김문희 2021년 07월 10일 -

오늘 폭염주의보..내일 낮 최고 32도 '무더위'
오늘(7/10) 울산지방은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0.2도를 기록해 더웠으며,저녁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아침 최저 23도로 시작해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대기불안정으로 모레까지 소나기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2021년 07월 10일 -

정세균 지지모임 출범 "예타 없이 공공의료원 설립"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경선을 앞두고 오늘(7/9) 울산을 방문해 지지 모임인 '균형사다리' 울산 본부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정 전 총리는 울산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해야 한다며 울산지역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민주당 대선후보 본경선 진출자 6명을 가리기 위한 예비경선 여...
유영재 2021년 07월 09일 -

현대중공업· 현대차, 노사 협의 진통
현대중공업 한영석 사장이 오늘(7/9) 담화문을 통해 잠정합의안 부결의 모든 책임을 회사에 떠넘긴 채 작업장을 봉쇄하는 것은 협상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사측이 파업 중단을 원하면 새로운 교섭안을 제시하면 된다며, 노조간부에 대한 형사고발 등 법적 조치로 해결하기 힘든...
정인곤 2021년 07월 09일 -

폭염주의보 발효..주말 소나기 낮 최고 31도
울산지역은 오늘(7/9) 오전 10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당분간 한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오늘은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올랐으며, 밤까지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낮부터 소나기가 오겠으며 23도~31도의 기온분포...
2021년 07월 09일 -

야간시간 동물병원 화재..강아지 4마리 죽어
어제(7/8) 오후 10시28분쯤 울주군 범서읍의 한 동물병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강아지 4마리가 불에 타 죽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1년 07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