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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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앓던 90대 부친과 아들 함께 숨진 채 발견
어제(9\/19) 오후 5시 20분쯤 중구 다운동의 한 주택에서 90살 아버지와 59살 아들이 함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10년간 중증 치매를 앓고 있던 부친을 간호하던 아들이 심적 고통을 느껴 아버지를 살해하고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문희 2019년 09월 20일 -

실종 치매 여성 3일 만에 발견..'해마다 증가'
◀ANC▶ 내일은 치매극복의 날인데요, 울산의 50대 치매 여성이 실종 사흘만에 시민 제보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이같은 치매환자 실종 사건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이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대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평상복 차림의 한 여성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습니다. ...
최지호 2019년 09월 20일 -

아파트 12층으로 날아든 45kg 쇳덩이
◀ANC▶ 울산의 한 아파트 12층으로 45kg짜리 쇳덩이가 날아들어 집이 난장판이 됐습니다. 알고보니 인근 자동차 정비소의 장비가 부서지며 날아온 것이었다고 합니다. 김문희 기자. ◀END▶ ◀VCR▶ 침대 위와 바닥에 오리털이 잔뜩 쌓여있습니다. 침대 매트리스는 찢어졌고, 문과 유리창은 와장창 깨졌습니다. 지난 17...
김문희 2019년 09월 20일 -

태풍 '타파' 북상..해안가·농가 비상
◀ANC▶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17호 태풍 타파가 일요일밤 울산앞바다를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16년 울산을 덮친 차바와 위치와 강도가 비슷해 어민은 물론 수확기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대형 크레인이 항구에 정박 돼 있던 2톤 선박을 들어 올린 뒤 매달린 배의 균...
서하경 2019년 09월 20일 -

'유치원·학교' 명칭 사용 영어학원 지도 점검
울산시교육청은 유치원이나 학교 명칭을 사용하는 영어학원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교육청은 유아 대상 영어학원이 유아유치원이나 놀이학교 등의 명칭을 사용해 학부모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명칭 사용에 대해 지속적인 안내와 단속을 펴고 있지만 최근 유아 영어학원이 급속히 증가하며 ...
조창래 2019년 09월 20일 -

세인고 내년도 신입생 없이 1년간 임시이전
산업단지 조성으로 올해까지 학교 건물을 비워줘야 하는 세인고등학교가 내년도 신입생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세인고는 교육청과 협의해 울산지역 분교 등 다른 부지로 학교를 1년 동안 임시이전하고, 통학차량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세인고는 울산지역 일반고 가운데 유일한 후기 학교장 전형 고등학교입니다.\/\/
서하경 2019년 09월 20일 -

일산진 주민공동이용시설 신축공사 재개
문화재 발굴로 7개월 가량 중단됐던 일산진 주민공동이용 시설 신축 사업이 재개됩니다. 동구청은 정밀발굴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실시설계용역을 재개해 이달 말까지 용역을 마친 뒤 10월 초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울산발전연구원 문화재센터가 진행한 발굴조사에서는 19세기 조선시대 백자저부 22점과 주혈지 3곳 ...
이용주 2019년 09월 20일 -

조선소 협력사 직원 대형 구조물에 끼여 숨져
오늘(9\/20) 오전 11시 15분쯤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 해양2공장에서 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 제작 작업 도중 협력업체 직원 61살 A씨가 대형 구조물에 끼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씨가 탱크 절단 작업을 하던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동료 작업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2019년 09월 20일 -

검찰, '고공농성' 노조 간부 구속영장 기각
가스안전점검원들의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울산시의회 옥상에 올라 농성을 주도했던 노조 간부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검찰 단계에서 기각됐습니다. 울산지검은 남부경찰서가 민주노총 경동도시가스센터분회 간부 A씨를 상대로 신청한 구속영장에 대해 불청구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와 별도로 ...
이용주 2019년 09월 20일 -

아프리카돼지열병 또 의심신고..방역 강화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신고가 들어오면서 지역 농가마다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울주군에 이어 북구도 무룡동의 돼지 981마리를 키우는 농장 주변에 생석회를 도포하고 소독을 실시했습니다. 울산에는 울주군에 22개, 북구 2개, 남구 1개 등 모두 25개 농가에서 돼지 3만7천여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서하경 2019년 09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