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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미납 주상복합 '단전 위기 모면'
오늘(8\/14) 오후 3시부터 남구 삼산동 한 주상복합 건물에 단전이 예고됐지만, 주상복합 관리사무소에서 천500만원을 납부해 전기는 끊기지 않았습니다. 이 주상복합은 지난 5월부터 3개월 동안 3천700만 원의 전기료가 체납된 상태입니다. 한전은 밀린 전기료와 8월분 요금을 내지 않으면 또 단전을 예고하겠다고 밝혔습...
홍상순 2018년 08월 14일 -

울주군 첫 도심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못 해
울주군이 15억 원을 들여 지은 도심 내 첫 어린이물놀이장이 주변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으로 개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놀이장은 범서읍 천상리 문수애시앙 아파트 옆 가온공원에 2천300㎡ 규모로, 지난 10일 개장하려 했지만 가까운 아파트 주민들이 소음피해와 주차 등의 민원을 제기해 개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
2018년 08월 14일 -

드론 띄워 피서객 보호 \/ 실시간 SOS\/ 수퍼포함
◀ANC▶ 여름 피서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드론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표류하는 피서객을 구하고 맹독성 해파리 출현을 조기에 감지해 대피령을 내리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잡니다. ◀END▶ ◀VCR▶ (effect) 드론 이륙하는 소리~~ 드론이 바다 위를 날다 해파리의 움직임을 감지했습니다. 몸길이 1m가 넘는 맹독...
최지호 2018년 08월 14일 -

정의당 5가지 적폐 고발..제보 요청
◀ANC▶ 정의당이 울산지역 적폐와의 전면전을 선포했습니다. 우선 5가지 적폐를 바로 잡자고 나섰는데 울산의 적폐 청산을 주도하고 민심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문수산 동문굿모닝힐 특혜 사건. 허가과정에서 울산시에 기부채납되어야 할 수십억 원짜리 경관녹지 6천7백㎡ ...
서하경 2018년 08월 14일 -

산하기관장 인사 돌파..논란 예고
◀ANC▶ 고위직 인사청문회 도입 요구가 거센 가운데 울산시가 시 산하기관장 선임을 위한 공모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송철호 시장은 인사청문회 필요성에 대해 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어 접점 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시가 6개 산하기관장을 새로 임명하기로 하고 공모 절차에 들어...
유영재 2018년 08월 14일 -

조선물량 '극약처방'..고용불안 '여전'
◀ANC▶ 현대중공업이 가동중단을 예고한 해양공장에 조선 물량을 투입해 일자리 충격을 줄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자리를 유지하게 될 근로자가 소수에 불과해 협력업체를 포함한 4천여 명의 고용불안은 여전하다는 분석입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가동 중단이 초읽기에 들어...
조창래 2018년 08월 14일 -

(경제)채솟값 1주일새 15%↑..물가 급등세
정부가 밥상물가를 잡기위해 농산물 수급 관리에 나서고 있지만 폭염에 채소 가격 상승세가 누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10일 기준 채소 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15.1% 올랐고, 생선류 3.3%, 곡물 가공품 2.4% 오르는 등 가격이 일제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사상 유례없는 폭염으로 밭작물...
조창래 2018년 08월 14일 -

(경제)울산항만공사 첫 자회사 설립 가시화
울산항만공사의 첫 자회사 출범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울산항 특수경비 용역 근로자와 청사경비, 청소인력 등 82명을 대상으로 하는 자회사를 설립해 이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항만공사 관계자는 자회사가 설립되고 나면 고용안...
조창래 2018년 08월 14일 -

태화강 지방정원 맥문동 군락지 조성
태화강 지방정원이 보랏빛의 맥문동 꽃 정원으로 변모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016년 태화강 지방정원 내 철새 생태원 2천㎡ 부지에 맥문동 4만 그루를 심었고, 현재 맥문동이 활짝 펴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 된 구불구불한 소나무 숲 아래에 맥문동이 보랏빛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
유영재 2018년 08월 14일 -

채무 속이고 소상공인 대출 받은 부부 실형·집유
거액의 채무가 있다는 사실을 속이고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자금을 대출받은 부부에게 각각 실형과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 안재훈 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8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A씨의 아내 39살 B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총 9억원 상당의 채무가 있...
홍상순 2018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