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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지원금 '눈덩이'‥ "철저한 검증 필요"
[앵커]내년 시내버스 지원 예산이 올해보다 25% 이상 늘어난 1,332억 원이 편성됐습니다.공항 손실보상금과 염포산 터널 무료화 부담금 등 매년 교통 지원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데요. 울산시 재정이 여유롭지 않은 만큼 지원이 적절한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창래 2024년 11월 26일 -

10명 중 1명은 사망‥ '위험천만' 테트라포드
[앵커]해안가 안전을 위한 구조물인 '테트라포드'는 함부로 접근하면 오히려 큰 위협이 됩니다.'바다 위 블랙홀'이라 불릴 만큼 깊이가 깊어 사고가 나면 10명 중 한 명은 숨진다고 하는데요. 실제 얼마나 위험한지 이다은 기자가 직접 확인했습니다. [리포트]어두운 저녁 테트라포드 사이에서 구조 대원들이 분주하게 움직...
이다은 2024년 11월 26일 -

경찰서 주차장에서 음주사고 낸 경찰 행정관 입건
울산 중부 경찰서 소속 40대 행정관이 경찰서 주차장에서 음주 운전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행정관 A 씨는 지난 22일 오후 11시 56분쯤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경찰서 주차장에서 차량을 몰다 민원실 출입문을 충돌하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이후 A 씨를 직위해제했으며 조만간 검...
정인곤 2024년 11월 26일 -

이별 통보에 연인 폭행한 경찰관 입건
울산의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현직 경찰관이 헤어지자는 연인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한 지구대 소속 경장인 A씨는 지난 12일 오후 10시쯤 북구 화봉동에서 이별을 통보하는 여자친구 B씨의 얼굴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자친구도 함께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
이다은 2024년 11월 26일 -

중구 공용차량 관리소홀·예산집행 부적정 지적
중구 행정복지센터 근무 직원들의 공용차량 관리 소홀과 예산집행 부적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구의회 안영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를 받은 행정복지센터 3곳은 공용차량 관리와 당직 근무 일지 작성 소홀로 41건의 지적을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감사 대상인 5개 동은 업무추진비 집행 부적정과 ...
정인곤 2024년 11월 26일 -

10월 울산항 물동량 감소세‥ 액체화물 8.4%↓
지난달 울산항 물동량이 액체화물 처리 감소로 전년 대비 6%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운항만 물류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항의 전체 물동량은 1,686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61% 감소했습니다. 울산항 물동량의 80%를 차지하는 액체화물 물동량이 1,348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
이상욱 2024년 11월 26일 -

현대차 '아세안 공략', 말레이시아에 6,700억 원 투자
현대차가 말레이시아에 6천700억 원을 투자하고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현대차는 2030년까지 현지 파트너사 이노콤과 협업해 연간 2만 대 규모의 다목적 차량 스타리아 현지 위탁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수출 비중 50%에 달하는 미국 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해 해외시장 다각화 차원에서 아세안 공...
이상욱 2024년 11월 26일 -

교통 관련 보조금 매년 급증‥ 재정 부담 가중
교통관련 보조금 지원액이 해마다 증가하며 울산시 재정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시의회는 교통국에 대한 예산 심의에서 내년 시내버스 보조금이 1,300억 원이 넘어 올해보다 25% 이상 증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울산대교 터널 통행료에 107억 원, 울산공항 손실보상금으로 21억 원이...
조창래 2024년 11월 26일 -

찬바람 불며 점차 추워져‥내일 가끔 비
오늘(11/26) 울산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 최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15.6도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울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피해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오후부터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은 기온이 3도에서 8도에 머물러 춥겠고 오후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지혜 2024년 11월 26일 -

전국 최초 '만수 상태 하수관' 준설 성공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하수가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관로 준설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준설이 진행된 하수관로는 1995년에 설치돼 남구 일대 하수를 수질개선사업소로 이송하는 관로로 200m 구간이 바다속 14m 깊이에 매설돼 30년 동안 내부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울산시는 대체 관로 대신 이 구간에 분리배출식 최신...
유희정 2024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