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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 결과 '안전'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6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성에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잔디 관리를 위해 사용 가능한 저독성 농약 6종이 미량 검출됐지만 인근 마을 소하천에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검사는 물 환경보전법에 따라 골프장 토양과 연못...
조창래 2024년 11월 20일 -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발광형 노면표시 시범 설치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도로에 발광형 노면표시가 시범적으로 설치됩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구간은 남산로 태화로터리 인근 양방향 140미터 구간이며,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다른 지역으로 확대 설치될 예정입니다. 한편 설치 작업이 진행되는 내일(11/21)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4시간 동안 남산...
조창래 2024년 11월 20일 -

낮 최고 14.5도‥ 내일 기온 더 올라가
오늘(11/20) 울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평년과 비슷한 14.5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기온은 오늘보다 2도가량 높은 6도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당분간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다며 건강관...
강지혜 2024년 11월 20일 -

현대차 노조 "노동 환경 개선 시급"
연구원 3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노동 환경 개선과 책임 소재 규명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철저한 조사와 함께 현대차도 더 이상 안전한 환경이 아니라는 것이 확인됐다며 사측이 노동 환경 개선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현대차도 이동석 대표이사 사장이 담화문을 내고 안전의 중요성...
정인곤 2024년 11월 20일 -

울산체육공원 개발제한구역 해제‥ 편의시설 확충
울산시가 울산체육공원 부지 93만㎡를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하고 다양한 체육시설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문수야구장의 관람석을 기존 1만 2천여 석에서 1만 7천여 석 규모로 확장하고, 100실 규모의 유스호스텔을 신축할 계획입니다. 또 국내 최초의 도심형 카누슬라럼센터를 지어 국제대회를 유치하고, ...
조창래 2024년 11월 20일 -

울산시, 지방세 등 고액·상습체납자 171명 공개
울산시는 오늘(11/20) 1년 이상, 1천만 원 이상 고액 상습 체납자 171명의 명단을 울산시 공보와 누리집에 공개했습니다. 명단이 공개된 체납자 가운데 지방세 체납자는 158명으로 64억 원을 체납했고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는 13명, 체납액은 5억 원입니다. 울산시는 명단 공개와 더불어 출국 금지, 신용불량 등록, ...
조창래 2024년 11월 20일 -

울산 10월 수출 10.8% 감소‥ 연간 900억 달러 '빨간불'
지난달 울산 수출이 10% 이상 감소하며 올 들어 두 번째 70억 달러를 밑돌아 연간 900억 달러 수출 목표 달성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울산의 10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8% 감소한 68억 3천만 달러로, 올 들어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조선과 자동차가 각각 ...
이상욱 2024년 11월 20일 -

"온산폐기물매립장 감사 청구"‥ "보완책 마련"
울주군 온산과 온양읍 주민들로 구성된 울주군 주민대회 공동조직위원회가 온산폐기물매립장 건설과 관련해 울주군을 감사원에 감사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조직위는 2020년 울주군 도시계획위원회가 '수용 불가' 결정을 내린 부지에 매립장 사업이 재추진되고 있다며 감사 청구 이유를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사업 제안자가 ...
유영재 2024년 11월 20일 -

울산 '경력단절여성' 2년 만에 감소세 전환
울산지역 경력단절여성 수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기혼여성 고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울산의 기혼여성 중 경력단절여성 수는 3만 4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천 명 감소했습니다. 울산 경력단절여성 수는 통계 집계가 시작된 지난 2014년 8만 7천 명으로 집계...
이상욱 2024년 11월 20일 -

'울산울주 세계산악영화제' 기간 단축에도 관객 증가
올해 울산울주 세계산악영화제가 행사 기간 단축에도 관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1/2) 영화제 성과 평가 결과 보고회를 연 울주군은 올해 영화제 기간이 지난해의 절반인 5일로 줄었지만, 지난해보다 17% 늘어난 5만 2천600명이 방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과거 영화제 참여 관객의 재방문 비율이 81%로 집계...
유영재 2024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