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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회사 돈 빼돌린 20대 경리 징역 1년
울산지법은 은행 영수증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회사 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경리 직원 29살 이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5년 7월 북구의 한 은행에서 부가가치세를 납부한 것처럼 납부 영수증을 위조해 2천 6백만 원을 빼돌리는 등 모두 56차례에 걸쳐 회사 돈 1억 3천만을 횡령한 혐의로 기...
유영재 2017년 01월 15일 -

사건 관계인에게 수 천만 원 받은 경찰 기소
게임장 단속 업무를 하던 경찰관이 사건 피의자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울산지검은 지난 2015년 게임장 관리자를 피의자로 불러 조사한 뒤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해 5차례에 걸쳐 2천만 원을 받고, 다른 게임장 업주에게도 돈을 요구해 아내 계좌로 천5백만 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 간부 A씨를 기소했다고 밝...
이돈욱 2017년 01월 15일 -

아침 기온 -8.7도.. 올겨울 '최강 한파'
전국적으로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도 오늘(1\/15) 아침 수은주가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8.7도까지 떨어졌습니다. 한 낮 기온도 4.5도에 머문 가운데 내일 아침 기온도 영하 4도까지 내려가 춥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진 뒤 모레 낮부터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한편 울산지역에 내려져 ...
이돈욱 2017년 01월 15일 -

조선3사 올해도 인력 감원 계속할 듯
조선업 3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력을 대폭 감원합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사무직 무급휴직에 이어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2천 명 감원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고 있고, 삼성중공업도 1천800 명 정도 인력 감축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현대중공업은 인력 구조조정을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분사 등의 변수가 있어 아직 ...
조창래 2017년 01월 15일 -

현대중공업 2년 사이 근로자 25% 줄어
심각한 조선 불황 속에 현대중공업 근로자가 2년 사이 1\/4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현대중공업 근로자는 임직원과 사내협력사 직원을 합쳐 5만250명으로, 2015년 1월 말 기준 6만6770명과 비교하면 2년 만에 25%에 해당하는 1만6520명이 줄었습니다. 회사가 경영 악화를 이유로 지난해 초부터...
유영재 2017년 01월 15일 -

데스크 논평> 전국 최고 실업률
지난해 12월 울산지역에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실업자 수가 2만6천명에 달했습니다. 1년전에 비해 8천명이나 늘어난 것으로 울산시 실업률이 4.3%까지 올라가면서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조선업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으로 현대중공업과 협력업체에서 쏟아진 실직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최익선 2017년 01월 15일 -

실속형 선물 '대세'
◀ANC▶ 설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일찌감치 선물세트를 판매하기 시작했는데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첫 명절인데, 경기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유통업계의 모습과 시민들의 반응도 모두 달라졌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설 맞이 선물세트가 진열된 백화점 식품코너. 한우와 굴비 같은 고가...
2017년 01월 15일 -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률 소폭 증가
울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의 지역인재 채용률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각 공공기관들이 제출한 채용 자료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지역인재 채용률은 11% 정도로, 2015년 9.8%에 비해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 관계자는 한국동서발전과 근로복지공단 등이 지역인재 채용을 많이 늘린 ...
유영재 2017년 01월 15일 -

예비\/이슈\/\/인구 150만..가능성은?
◀ANC▶ 지난해는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한 이후 인구가 감소한 첫 해로 기록됐습니다. 울산시가 2천30년 인구 150만을 목표로 갖가지 대책을 내놓고 있는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지는 미지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CG>지난해 인구가 증가한 부산 기장군과 양산시, 김해시는 울산의 전출 ...
서하경 2017년 01월 15일 -

요동치는 정국.. 김기현 선택은?
◀ANC▶ 최근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의 지지도가 부울경에서도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울산시당의 핵심인 김기현 시장의 선택에 따라 지역 정가도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탄핵 정국 속에서도 20% 선을 유지하던 지역의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크게 ...
이돈욱 2017년 0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