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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복구 우선.. 지역 축제 연기
태풍 '차바'가 남긴 수해 복구에 힘을 모으기 위해 이번 주말 계획됐던 각종 행사들이 대부분 연기됐습니다. 울산시와 울산상공회의소는 내일(10\/7)부터 사흘간 계획했던 제28회 울산산업문화 축제를 무기한 연기했고, 중구 문화의거리 등에서 열 계획이었던 한글문화제도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16일부터 열릴 예...
조창래 2016년 10월 06일 -

국회 안행위, 10일 울산시 국감 취소 결정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오는 10일 다음주 월요일로 예정된 울산시 국정감사를 취소하고 대신 울산 피해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방문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여야 3당 간사는 오늘(10\/6) 오전 긴급 협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하고 국정감사를 실시하지 않는 대신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작업...
조창래 2016년 10월 06일 -

울산시,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울산시 오늘(10\/6) 태풍 피해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울산을 찾은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시는 최근 지진에 이어 기록적인 폭우로 현재 집계가 어려울 정도로 피해가 예상된다며 실의에 빠진 시민 생활 안정과 복구를 위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
유영재 2016년 10월 06일 -

울산지역 학교 5곳 오늘(10\/6)도 휴업
태풍 '차바'가 물러나면서 휴업에 들어갔던 대부분의 학교가 오늘(10\/6) 정상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교실과 급식실 등 일부 시설이 물에 잠겨 안전이 우려되는 울산지역 초등학교 2곳과 특수학교 2곳, 고등학교 1곳 등 모두 5개 학교는 오늘도 휴업을 실시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물에 잠긴 학교들은 전...
최익선 2016년 10월 06일 -

울산서 구조활동 중 실종 소방관 숨진 채 발견
태풍 '차바'가 울산을 덮친 어제(10\/5) 인명구조에 나섰다가 강물에 휩쓸려 실종된 울산 온산소방서 소속 29살 강모 소방사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계속됐지만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울산시 소방본부는 오늘 오전 7시부터 소방공무원과 경찰 등 모두 4백여 명을 동원해 수색작업에 나섰지만 오전 11시 33분...
이상욱 2016년 10월 06일 -

현대차 2공장 가동중단..시운전 후 정상가동
태풍 차바로 침수된 현대자동차 울산 2공장 생산라인이 이틀째 멈춰선 가운데 오후 7시부터 가동이 재개됩니다. 밤사이 토사가 섞인 물을 퍼낸 현대차는 생산시설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벌였으며 시운전을 거쳐 공장을 정상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또 출고센터에서 침수된 수십 대의 차량은 전부 새 차...
최지호 2016년 10월 06일 -

(이브닝)태화강 범람..'최악의 인재'
◀ANC▶ 이번 태풍 차바가 오기 전 울산에는 최대 2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하지만 시간당 120mm가 넘는 폭우가 한꺼번에 쏟아진데다 턱없이 부족한 배수구와 댐 방류 지연 등 인재가 화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빗발치는 빗줄기 속에 황토 범벅이 된 태화강 ...
최지호 2016년 10월 06일 -

이브닝\/\/필사적인 복구..자원봉사 구슬땀-최종
◀ANC▶ 태풍 피해를 가장 심한 울산과 부산에서 오늘 아침부터 본격적인 복구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전국의 자원봉사자까지 나서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지만 피해규모 워낙 커 완전한 복구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수마가 휩쓸고 간 울산 태화시장. 복구에 밤을 지...
유영재 2016년 10월 06일 -

신용보증재단,재해중소기업 특례보증 시행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시설 침수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을 위해 재해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실시합니다. 대상기업은 수해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 정부나 지자체 등으로부터 피해사실 확인서 등을 발급받은 업체로 최대 7천만 원 범위에서 2.3%의 우대금리로 지원합니다....
조창래 2016년 10월 06일 -

경)현대차 9월 내수 판매 20% '곤두박질'
지난달 현대자동차의 내수 판매가 4만1천여 대에 그치며 전년 동월 대비 20%나 급감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6월까지 시행한 정부의 한시적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끝난데다 노조의 파업으로 생산 차질이 빚어지며 내수판매가 곤두박질 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해외판매의 경우 파업으로 인한 생산 ...
조창래 2016년 10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