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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서 70대 인부 벌에 쏘여 숨져
지난 18일 오후 3시 20분쯤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선바위 인근 태화강 생태관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70살 박모씨가 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박씨 동료들은 공사장에서 대나무 제거 작업을 하던 박씨가 머리 부위를 벌에 쏘인 뒤 상태가 나빠져 119구급대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2015년 10월 20일 -

야생 버섯 먹은 50대 치료중 사망
지난 11일 울산의 한 야산에서 야생버섯을 캐먹은 53살 김모씨가 병원 치료를 받다 어제(10\/19) 오후 숨졌습니다. 김씨와 함께 야생 버섯을 먹은 동료 3명은 병원 치료를 받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몸상태가 좋지 않던 김씨가 증상이 심해져 지난 14일 119구급대를 통해 지역의 한 종합병원...
2015년 10월 20일 -

20대 여성 실종신고..경찰 수사
울산남부경찰서는 21살 김모양이 어제(10\/19) 새벽 남구 삼산동에서 친구들과 헤어진 뒤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양이 새벽 5시쯤 혼자 커피숍을 나온 것을 CCTV로 확인했지만 현재 휴대전화가 꺼져 있다며 김양의 추가 행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돈욱 2015년 10월 20일 -

중구 기초의원 재선거 23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
중구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8일 치러지는 중구 병영 1.2동 기초의원 재선거와 관련해 당일 투표가 힘든 유권자들을 위해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사전투표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사전투표소는 각 동 당 1곳씩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사전투표를 하려면 선거인 본인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
조창래 2015년 10월 20일 -

속] 온산공단 전체 비산분진 특별점검
울산지역 공단에서 발암물질인 비산분진이 마구잡이로 배출되고 있다는 울산MBC 돌직구40 방송과 관련해 울산시가 긴급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방송 후 비산분진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온산공단 전체에 대한 재점검을 벌이고 남구에 있는 수리조선소는 개선명령을 내린 뒤 이행하지 않으면 사업장 폐쇄명령을 내릴...
설태주 2015년 10월 20일 -

울산대병원노조 \"내일(오늘)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
간부 중심으로 파업을 벌여왔던 울산대학교병원 노조가 내일부터(10\/21) 무기한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임금 인상분으로 병원 업무 외주화를 철회하고 사회공헌기금 20억원을 조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병원 측은 외주화는 이미 결정됐기 때문에 노조 제안은 수용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
유영재 2015년 10월 20일 -

경제브리핑-->한우 가격 고공행진
◀ANC▶ 한우 가격이 사육두수 감소로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적자에 시달리던 삼성정밀화학이 2분기 연속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달 울산지역에서 거래된 한우 280마리 가운데 48마리가 천만 원이 넘는 등 사육두수 감소에 따른 한우가격 고공행진이 계속...
2015년 10월 20일 -

(수정)신불산 케이블카 찬반 기자회견 잇따라
논란을 빚고 있는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와 관련해 찬반 기자회견이 잇따라 열렸습니다. 울산 신불산케이블카 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10\/20) 울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케이블카 노선 선정은 무효라고 주장하고,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울주군이 어겼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교통문화 시민연대는 오...
이돈욱 2015년 10월 20일 -

스탠딩\/ 귀한 대접 받는 아랍어
◀ANC▶ 요즘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제2외국어로 아랍어와 베트남어가 인기라고 합니다.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한 점도 있지만 취업을 위해 이른바 희귀언어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아랍인을 초청해 평소 갈고 닦은 아랍어 실력을 선보입니다. 아랍어 노래와 시낭독...
서하경 2015년 10월 20일 -

고객 돈 '꿀꺽' 사무장 '징역 5년'
◀ANC▶ 수 억원의 고객 돈을 가로채 달아난 변호사 사무실의 사무장에게 징역 5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이 사무장은 수 차례 범죄 경력을 숨기고 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 옥동 법조타운. 지난 2013년 이 곳의 한 법률사무소 사무장 이 모 씨는 큰 수익이 나는 원룸 건물을 낙...
유영재 2015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