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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안전'이 핵심 기술.. 기업 집중 유치
◀ 앵 커 ▶ 최근 전기자동차 배터리에서 큰 불이 나면서 안전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조성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울산으로서도, 배터리 제조뿐만 아니라 안전 기술을 확보한 기업을 유치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유희정 기자. ◀ 리포트 ▶ 자동화된 생산라인에서 작은 금...
유희정 2024년 08월 12일 -

울산해경, 등부표에 갇힌 큰바다사자 구조
오늘(8/12) 오후 1시 26분쯤 부산 기장 앞바다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큰바다사자 한 마리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동백항 인근 해상을 지나던 어선 선장이 물범이 등부표 위에 갇혀 있다는 신고를 해 바다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큰바다사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
최지호 2024년 08월 12일 -

울산 2분기 소매판매 7.9%↓ '전국 최대'
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의 2분기 소매 판매 감소 폭이 전국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2분기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전국 소매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9% 감소해 2022년 2분기 이후 9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의 2분기 소매 판...
2024년 08월 12일 -

울산시의회 확대의장단 회의‥ 내일 상임위 배정 마무리
울산시의회 의장 직무 대행인 김종섭 부의장은 오늘(8/12) 확대 의장단 회의를 갖고 의원들의 상임위 배정을 협의했습니다. 김종섭 부의장은 상임위원장의 의견에 따라 상임위를 배정하되 지역 안배 원칙은 지켜 달라고 강조했습니다.시의회는 내일 임시회를 열어 상임위 배정을 완료하고, 예결특위와 윤리위원장을 선출하...
조창래 2024년 08월 12일 -

열대야 한 풀 꺾여‥ 한낮엔 무더위
오늘(8/12) 울산지방은 아침최저기온이 22.4도를 기록하며 8월 들어 가장 낮은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열대야는 한풀 꺾였지만 한낮에는 31.1도까지 올라가 폭염주의보가 지속됐습니다. 이번주 내내 울산은 맑거나 구름 조금 낀 가운데 24도에서 31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홍상순 2024년 08월 12일 -

가을 이사철 앞두고 울산 전세매물 급감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울산지역 전세매물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울산지역 아파트 전세 매물은 1천 409건으로 1년 전에 비해 53% 감소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구·군별로는 동구가 71.3% 줄었고 북구 59.2%, 중구 51% 등의 순...
이상욱 2024년 08월 12일 -

붕괴 위험 노후 아파트 주민 이주 속도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동구 방어진 아파트의 이주 작업이 올해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전체 거주민 50세대 가운데 절반이 이주를 마쳤으며,올해 말까지 44세대가 이주를 마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까지 모든 세대가 이주할 수 있도록 주민들을 설득하고 있다고...
정인곤 2024년 08월 12일 -

학교텃밭 활용 생태교육‥ 유네스코 재인증
학교 텃밭을 활용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이 유네스코로부터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사업 재인증을 받았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2020년부터 학교 텃밭 보급 사업을 시작해, 이듬해 유네스코 공식 사업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학교 텃밭 사업은 학생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입...
최지호 2024년 08월 12일 -

'다문화 학생' 10년 동안 3배 증가
최근 10년 동안 울산지역 다문화 학생수는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 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다문화 학생은 2014년 1천285명에서 지난해 4천132명으로 증가했고, 울주군과 남구, 북구, 동구, 중구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다문화 학생 부모의 국적은 베트남이 1천600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과...
최지호 2024년 08월 12일 -

울주군만 가정·성폭력 통합상담소 없어
울주군이 울산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가정·성폭력 통합상담소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때문에 가정·성폭력 피해를 입은 울주군 거주자는 다른 지역의 상담소를 찾아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울주 경찰서는 신고를 한 피해자를 다른 지역의 상담기관까지 동행해서 인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
유영재 2024년 0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