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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주택가 차량털이범 추격 끝에 검거
울산 남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을 현장에서 추격 끝에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15일 남구 신정동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려 금품을 훔쳐 달아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정인곤 2024년 06월 26일 -

북구청 공무원노조 "직장 내 괴롭힘 문제 해결 촉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 북구지부는 오늘(6/26)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의 조속한 해결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회식 불참 시 업무상 불이익, 고성과 폭언 등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신고됐지만 가해자와 피해자가 분리 조치 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북구청은 사건 조사 결과 ...
이다은 2024년 06월 26일 -

외국인 과태료 체납 8억 원.. 징수 전담반 구성
울산 지역 외국인의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이 8억 원을 넘어서자 울산시가 전담반 구성 등 관리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지난달까지 체납된 외국인 과태료는 8억 2,400만 원으로 전체의 2.5%를 차지하지만 거주지 불명 등으로 징수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울산시는 6개 국어로 제작된 안내문을 배부해 납부를 유도하고 전...
유희정 2024년 06월 26일 -

울산 교사 90% '정서위기 학생' 수업 방해 경험
울산 교사 10명 중 9명은 정서위기 학생으로 인해 수업 방해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울산교사노조가 울산 지역 교사 128명을 대상으로 긴급 실태조사를 한 결과 92%인 118명이 수업이 어려울 정도의 경험을 했다고 답했습니다. 또 79%는 정서위기 학생에게 교권침해를 당했으며 4...
최지호 2024년 06월 26일 -

천창수 교육감, 현장학습 사고 교사 선처 탄원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현장체험학습 사고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강원도 교사 2명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보냈습니다. 천 교육감은 탄원을 통해 예측하기 어려운 모든 사고에 무한책임을 물으면 교육 활동은 심각하게 위축될 것이라며 현명한 판결을 요청했습니다. 해당 교사들은 지난 2022년 현장학습 도중 초등...
최지호 2024년 06월 26일 -

남구 수암한우야시장 무더위에 7, 8월 휴장
남구 수암한우야시장이 하절기를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두 달 동안 휴장에 들어갑니다. 남구는 야외에서 열리는 야시장 특성상 여름철 무더위와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휴장 기간 야시장 안전점검과 대기 고객 편의 향상 등 이용객 불편사항을 개선해 오는 9월 다시 운영할 예정...
정인곤 2024년 06월 26일 -

아침 선선, 쾌청한 하늘... 강한 자외선 주의 [울산 날씨(6.26)]
[아침 선선, 쾌청한 하늘... 강한 자외선 주의] 오늘 아침부터 꽤 선선합니다. 오늘 울산의 아침 최저 기온 19도로 출발했고요. 낮 기온도 27도가 예상돼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바깥 활동 하실 때 모자나 양산을 꼭 챙겨주셔야 합니다. 하늘 쾌청하게 드러나면서 낮 시간대 자외선 지수가 '위험'수준에 들겠습니다. ...
성예진 2024년 06월 26일 -

여자 복싱 최강 오연지.. "멋진 경기 보여드릴게요"
[앵 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파리올림픽에 울산에서는 3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그중 한 명이 우리 여자 복싱 최초의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오연지 선수인데요. 울산에서 마지막 담금질에 한창인 오연지 선수를 정인곤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심판과 나란히 선 링 한가운데서 당당하게 들어 올려지는 주먹. ...
정인곤 2024년 06월 25일 -

산업용 수소도 부족.. 안정적 공급망 확보해야
[ 앵 커] 울산이 전국에서 수소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데도 수소차 충전 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운송수단뿐만 아니라 산업체에서도 수소가 부족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공급량은 한정적인데 수요가 자꾸 늘어나다보니 수소를 만드는 공장을 따로 세워야 할 지경입니다. 유희정 기자. [리포트] 에스오일의 ...
유희정 2024년 06월 25일 -

후반기 의장에 이성룡.. 첨예한 갈등 속 원구성 삐걱
[앵 커] 국민의힘 내분으로 인한 우여곡절 끝에 이성룡 의원이 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끝내 운영위원장 선출이 무산되며 원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해 다음달 1일 예정됐던 후반기 의회는 출발부터 삐걱거리게 됐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의장 후보에 등록한 이성룡-안수일 의원...
조창래 2024년 0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