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울산시·지역 병원, 외국인 노동자에 의료비 지원
울산시와 지역 병원이 외국인 노동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협약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미등록 외국인 중 울산 체류 기간이 90일 이상이거나, 울산지역 사업장에서 90일 이상 근무하면서 질병이 국내에서 발생한 경우입니다. 진료비는 울산시가 70%, 협약 병원이 20%를 부담하고, 나머지 10...
유희정 2024년 07월 30일 -

울산항 자동차화물 하역 자동화 추진
울산항의 주된 화물인 자동차에 대한 하역작업이 조만간 자동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6부두를 오가는 자동차 화물을 감지해 작업을 수행하는 화물 하역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실증작업이 끝나면 현대자동차로부터 운송된 자동차를 운반선에 하역하는 울산...
이상욱 2024년 07월 30일 -

툭하면 폭발.. 노후 산단 개선 왜 안 되나?
[앵커]어제(7/28) 에쓰오일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많은 시민들이 가슴을 졸여야 했습니다.울산지역 산업단지는 전국에서 가장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시설 노후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기업에 시설 개선을 강제할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정인곤 기자 [리포트]전쟁이라도 난 듯 시뻘건 화염이 ...
정인곤 2024년 07월 29일 -

운영위원장 선거 '발목'..임시회 또 연기되나?
[앵커]의장 선거 과정의 갈등으로 개점 휴업 상태인 울산시의회의 공백이 더 길어지게 됐습니다.이번에는 운영위원장 자리를 놓고 의원들간 힘겨루기가 재현되는 양상인데, 다음 달 5일로 예정된 임시회가 열릴 지도 다시 안갯속에 빠졌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울산시의회 운영위원장 자리는 지난달 ...
조창래 2024년 07월 29일 -

화재 사고 에쓰오일 울산공장.. 내일 합동감식
울산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울산소방본부 등은 내일(7/30) 오전 11시 에쓰오일 울산공장 화재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진행합니다. 이번 합동 감식에서는 합성섬유 제조 공정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의 정확한 발생 원인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에쓰오일은 현재 불이 난 제2파라자일렌 공정 가동을 일...
정인곤 2024년 07월 29일 -

HD현대重 노사 임단협 조정 중지.. 파업권 확보
HD현대중공업의 올해 임단협이 진척을 보지 못하는 가운데, 중앙노동위원회가 노동쟁의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노조는 지난 24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벌여 과반 찬성으로 쟁의권을 확보해 둔 상태이며, 중앙노동위원회의 결정으로 합법적 파업도 가능해졌습니다. HD현대중공업 노사는 현재까지 16차례 교섭을 벌였...
이다은 2024년 07월 29일 -

국민의힘 '한동훈 체제' 사무총장에 울주 서범수 의원
울주군 서범수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체제의 첫 사무총장에 선임됐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오늘(7/29)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서범수 의원을 신임 사무총장에 임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무총장은 재정과 인사권 등 당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요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창래 2024년 07월 29일 -

경쟁후보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한 조합장선거 후보자 벌금형
울산지방법원 최희동 판사는 농협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경쟁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3월, 경쟁 후보가 이사회 보고 없이 독단적으로 창립 행사 참석자를 결정했다는 내용의 유인물 600부를 만들어 조합원들에게 발송한 혐...
최지호 2024년 07월 29일 -

연중무휴 24시간 이용 아이돌봄센터 개소
지역 아동의 긴급 돌봄을 담당하는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가 오늘(7/29) 문을 열었습니다. 이 센터는 하루 24시간 운영돼 0~12세 아동의 긴급 돌봄이 필요할 때 언제나 이용할 수 있으며, 하루에 기본 4시간이 제공되고, 사유가 인정되면 돌봄 시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센터는 다음 달 17일까지 초등학생을 시간당 최대 1...
유희정 2024년 07월 29일 -

8월 전국 아파트 3만 가구 입주.. 울산은 물량 없어
다음 달 전국에서 3만여 가구의 아파트가 입주하지만, 울산지역 입주 물량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분석 기업 '직방'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3만169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늘어났지만 울산은 입주 물량이 없습니다. 부동산업계는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경기 회복이 늦어져 입주 ...
이상욱 2024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