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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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대용량 방사포 산불현장 투입
경북 울진에서 시작된 초대형 산불이 동해안 지역 전역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소방본부의 대용량 방사포도 산불현장에 투입됐습니다. 석유화학단지 화재 진압을 위해 울산에 배치된 대용량 방사포는 1분에 4만 5천리터의 물을 최대 130m까지 발사하는 소화장비로 현재 강원도 삼척 LNG 생산기지에 배치됐습니다. 소...
정인곤 2022년 03월 05일 -

오토바이 상대로 위협운전 2명 사상..20대 운전자 실형
울산지법은 오토바이를 상대로 위협 운전을 해 사망 사고가 일어나게 한 20대 운전자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6월 새벽 울산의 한 도로에서 10대 B군 등 2명이 타고 있는 오토바이를 상대로 위협 운전을 해 다른 차량과 오토바이가 사고가 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
이용주 2022년 03월 04일 -

지난해 부울경 아파트값, 10년만에 가장 많이 올라
지난해 부울경 아파트 매매가격이 10년만에 가장 많이 올랐지만 올해는 상승세가 둔화되고 지역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BNK경제연구원의 ‘동남권 부동산 시장’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15%, 울산은 13.6%, 경남은 8.1%가 올라 2011년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홍상순 2022년 03월 04일 -

중구, 국토부에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 요청
지난 2020년 12월 남구와 함께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에 지정된 중구가 국토교통부에 지정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중구는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지정으로 실수요자 피해와 지역 주택시장 침체가 우려된다며 지정 해체 요청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중구는 지난해 8월에도 울산시에 지정 해제를 요청했지만, 주택 가격 상승률이 조...
정인곤 2022년 03월 04일 -

울산시, 청년 120명에 구직지원금 180만원 지원
울산시는 올해 청년 120명을 선정해 구직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사는 만 19세에서 34세까지의 미취업 청년 가운데 소득이 4인 기준으로 월 614만~768만원 사이에 해당하는 사람입니다. 지원액은 5월부터 6개월 동안 매달 30만원씩 모두 180만원이며, 울산일자리재단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설태주 2022년 03월 04일 -

2월 소비자 물가 3.5% 상승..5개월 연속 3%대
동남지방통계청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05.18으로 한해 전보다 3.5%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10월 3.1% 오른 뒤 5달 연속 3%대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농산물 가격은 안정세를 찾은 반면 석유류와 가공식품, 개인서비스 등이 크게 올라 물가상승을 주도했습니다.//
홍상순 2022년 03월 04일 -

에너지경제연구원, “국제유가 최악 땐 150달러까지 상승”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국제사회가 러시아 에너지에 대한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 이같이 될 수 있다며, 최악의 사태를 대비해 국내에서도 석탄발전 상향과 전기요금 인상 등 수급 대책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홍상순 2022년 03월 04일 -

오늘 낮 최고 16.6도..내일부터 다시 쌀쌀
오늘(3/4) 울산지방은 낮 최고 기온이 16.6도까지 올라 봄기운이 완연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주말이자 절기상 경칩인 내일은 아침 최저 5도, 낮 최고 10도의 기온분포로 한 낮 기온이 오늘 보다 6도 이상 낮겠습니다. 모레인 일요일 아침에는 기온이 아침 최저 영하 2도까지 내려가 춥겠습니다.
조창래 2022년 03월 04일 -

울산도 사전투표 열기 후끈..역대 최고 투표율
앵커 │ 울산에서도 오늘부터 제20대 대선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첫날인 오늘, 울산지역 투표율은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습니다. 이용주 기자. 리포트 │ 사전투표소로 지정된 울산 남구청. 평일 오전인데도 내 손으로 대통령을 뽑기 위해 찾아온 유권자들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투표소 앞에서 발열...
이용주 2022년 03월 04일 -

밥 못 먹어 숨진 31개월 아이.. 부모 방치 추정
앵커 │ 어제 저녁 울산의 한 원룸에 31개월 여자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대원들이 아이를 병원으로 급하게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그런데 이 숨진 아이의 몸무게는 또래 아이들의 절반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먹지 못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건데 경찰은 아이의 친어머니와 동거남을 체포해 ...
정인곤 2022년 03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