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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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승객 심정지..기사가 심폐소생술로 살려
심정지로 의식을 잃은 승객이 버스 기사와 다른 승객의 신속한 대응으로 목숨을 구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쯤 133번 버스를 타고 가던 승객이 갑자기 좌석에 앉아 있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버스기사 김영민 씨가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의식과 호흡을 되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최지호 2021년 11월 18일 -

울산연안 중금속 오염 기준치의 최대 수백배 나와
울산환경운동연합이 오늘(11/18)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연안의 중금속 오염이 기준치의 수백배에 달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해양수산부의 조사 결과 특정 업체가 오염원으로 지적됐으며, 특히 수은의 경우 최대 570배를 초과한 권역도 발견됐지만 울산시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
정인곤 2021년 11월 18일 -

박성민 의원 "야음지구 임대주택 대신 공원 조성해야"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오늘(11/8) 남구 야음지구 국민임대주택 예정부지를 방문해 석유화학공단과 인접한 녹지에 아파트 대신 공원을 조성해 울산 시민들의 건강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전체 개발부지 83만㎡ 가운데 공원녹지 비율을 44만㎡에서 50만㎡로 높이고, 공동주택 ...
최지호 2021년 11월 18일 -

울산상의, 주요 과제 7건 대선공약 채택 건의
울산상공회의소는 오늘(11/18)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 7건'을 선정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지역 정당에 전달했습니다. 울산상의는 국가 게놈 기술원 설립과 개발제한구역의 전면 재검토, 울산공항 활성화, 동북아오일허브 특별법 제정 등을 건의했습니다.
이상욱 2021년 11월 18일 -

수능일 일교차 크고 포근..다음주 다시 추위
수능시험일인 오늘(11/18) 울산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6도, 낮 최고 18.4도로 일교차 큰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 속에 아침 최저 6도, 낮 최고 19도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에 비가 내린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강지혜 2021년 11월 18일 -

동원개발, 우정혁신지구 오피스텔 신축 제안서 신청
울산시는 동원개발이 우정혁신도시 오피스텔 신축 제안서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원개발은 우정혁신도시 복합용지 2만1천6백 제곱미터 부지에 최대 66층의 오피스텔 3개 동을 지을 계획입니다. 시는 개발과 연계한 교통처리계획과 주민의견 청취 등을 거쳐 동원개발의 제안을 수용할지 결정할 방침입니다.
유영재 2021년 11월 18일 -

결재 책임자 휴가 중에 공문서 발송한 공무원 '무죄'
울산지법 형사5단독 김정철 판사는 지자체장 명의의 공문서를 영농법인에 보내 보조금 지원 사업 자료를 요청한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4년 사료지원 사업 보조금을 집행한 뒤, B영농법인의 거래명세서와 세금계산서 등 소명자료가 부족하다는 감사가 진행되자, 지자체장의 직인이 ...
최지호 2021년 11월 18일 -

신고리 5·6호기 협력업체 21곳 "공사 못 하겠다"
울주군 신고리 5·6호기 공사 협력업체들이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적자 누적 피해를 호소하며 오늘부터(11/18) 집단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협력업체 21곳에 소속된 근로자 3천 명 이상이 별도의 집회 없이 근로자들이 출근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파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협력업체들은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이...
이상욱 2021년 11월 18일 -

오늘 수능..울산경찰, 수험생 9명 편의 제공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늘(11/18) 울산 각 시험장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시끌벅적한 응원 없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시험이 시작됐습니다. 울산에서는 일반 시험장 26곳, 별도 시험장 1곳, 병원 시험장 2곳에서 1만683명이 수능을 치르며 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생은 1명입니다. 울산경찰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
이용주 2021년 11월 18일 -

울산시민연대, "코로나 시국에 의회 업추비 늘려"
코로나19 시기에도 일부 지방의회의 업무추진비가 오히려 늘고, 방역지침에 어긋나게 많은 인원이 모임을 하거나 쪼개기 결제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시민연대가 분석한 지방의회 업무추진비 집행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중구의회는 120만원, 동구의회는 1천200만원이 2019년보다 더 많이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
이용주 2021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