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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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통보에 연인 폭행한 경찰관 입건
울산의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현직 경찰관이 헤어지자는 연인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한 지구대 소속 경장인 A씨는 지난 12일 오후 10시쯤 북구 화봉동에서 이별을 통보하는 여자친구 B씨의 얼굴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자친구도 함께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
이다은 2024년 11월 26일 -

중구 공용차량 관리소홀·예산집행 부적정 지적
중구 행정복지센터 근무 직원들의 공용차량 관리 소홀과 예산집행 부적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구의회 안영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를 받은 행정복지센터 3곳은 공용차량 관리와 당직 근무 일지 작성 소홀로 41건의 지적을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감사 대상인 5개 동은 업무추진비 집행 부적정과 ...
정인곤 2024년 11월 26일 -

10월 울산항 물동량 감소세‥ 액체화물 8.4%↓
지난달 울산항 물동량이 액체화물 처리 감소로 전년 대비 6%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운항만 물류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항의 전체 물동량은 1,686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61% 감소했습니다. 울산항 물동량의 80%를 차지하는 액체화물 물동량이 1,348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
이상욱 2024년 11월 26일 -

현대차 '아세안 공략', 말레이시아에 6,700억 원 투자
현대차가 말레이시아에 6천700억 원을 투자하고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현대차는 2030년까지 현지 파트너사 이노콤과 협업해 연간 2만 대 규모의 다목적 차량 스타리아 현지 위탁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수출 비중 50%에 달하는 미국 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해 해외시장 다각화 차원에서 아세안 공...
이상욱 2024년 11월 26일 -

교통 관련 보조금 매년 급증‥ 재정 부담 가중
교통관련 보조금 지원액이 해마다 증가하며 울산시 재정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시의회는 교통국에 대한 예산 심의에서 내년 시내버스 보조금이 1,300억 원이 넘어 올해보다 25% 이상 증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울산대교 터널 통행료에 107억 원, 울산공항 손실보상금으로 21억 원이...
조창래 2024년 11월 26일 -

찬바람 불며 점차 추워져‥내일 가끔 비
오늘(11/26) 울산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 최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15.6도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울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피해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오후부터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은 기온이 3도에서 8도에 머물러 춥겠고 오후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지혜 2024년 11월 26일 -

전국 최초 '만수 상태 하수관' 준설 성공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하수가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관로 준설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준설이 진행된 하수관로는 1995년에 설치돼 남구 일대 하수를 수질개선사업소로 이송하는 관로로 200m 구간이 바다속 14m 깊이에 매설돼 30년 동안 내부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울산시는 대체 관로 대신 이 구간에 분리배출식 최신...
유희정 2024년 11월 26일 -

"주차장에 100억 원 투입"‥ 울산시 추경 예산 논란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인근에 주차장을 조성하겠다며 울산시가 추가경정예산에 100억 원을 편성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 손근호 의원은 당장 시급한 사업들을 두고 내년에 시작되는 주차장 공사 예산을 100억 원이냐 편성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태화강국가정원 주...
조창래 2024년 11월 26일 -

강풍 피해 잇따라‥ 울산대교 한때 통제
울산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1/26) 오전 7시쯤 울산대교 동구에서 남구 방향을 달리던 5톤 화물차의 옆면 덮개가 강풍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1시간 30분가량 울산대교 통행이 부분 통제됐습니다. 오전 8시 40분쯤에는 북구 진장동 도로의 중앙분리대가 강풍...
정인곤 2024년 11월 26일 -

중증 장애 아동 폭행한 '장애인 도우미' 집행유예
울산지법 형사 1부는 자신이 맡은 중증 장애 아동을 넘어뜨리고 폭행한 장애인 활동 지원사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장애인 활동 지원 사인 60대 A 씨는 지난 2월 중증 뇌 병변장애인인 10대 B 양의 집에서 B 양을 밀쳐 넘어뜨리는 등 폭행을 저질러 기소됐습니다. A 씨는 장애인 활동 지원사로 활...
정인곤 2024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