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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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결핵병 검사 의무화..축산물 위행 강화
올해부터 가축 질병과 축산물위생 분야 제도가 강화됩니다. 울산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모든 소의 결핵병 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이상이 없다는 검사증명서를 발급받아야만 소 거래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육질 개선과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가축의 도축장 출하 전 절식을 위반할 경우 과...
서하경 2017년 01월 15일 -

태화강에서 수달 발견.. 태풍 이후 생태계 복원
태화강 상류에서 멸종위기종인 수달이 발견돼 태풍 차바로 파괴됐던 생태계가 서서히 복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태풍 차바가 지나간 이후 태화강 생태계를 관찰하기 위해 울주군 언양읍 반천아파트 앞에 설치한 CCTV에서 수달의 모습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하천 생태계가 안정됐고...
이돈욱 2017년 01월 15일 -

전통시장 8곳 주·정차 허용..오는 30일까지
다가올 설 연휴를 앞두고 내일(1\/16)부터 지역 8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주차가 허용됩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남구 신정시장과 야음시장, 수암시장, 야음 번개시장, 중구 구역전시장과 새벽시장, 울주군 언양 5일장과 덕하 5일장 등 8곳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주·정차 구역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
최지호 2017년 01월 15일 -

남구 노래방 화재.. 2천만 원 피해
오늘(1\/15) 새벽 두 시쯤 남구 야음동의 한 노래방에서 불이 나 노래방 기기와 내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방 안에서 불꽃이 일었다는 종업원 24살 김모 씨의 말 등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그림O 영상부 메일 (화...
2017년 01월 15일 -

억대 회사 돈 빼돌린 20대 경리 징역 1년
울산지법은 은행 영수증을 위조하는 수법으로 회사 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경리 직원 29살 이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5년 7월 북구의 한 은행에서 부가가치세를 납부한 것처럼 납부 영수증을 위조해 2천 6백만 원을 빼돌리는 등 모두 56차례에 걸쳐 회사 돈 1억 3천만을 횡령한 혐의로 기...
유영재 2017년 01월 15일 -

사건 관계인에게 수 천만 원 받은 경찰 기소
게임장 단속 업무를 하던 경찰관이 사건 피의자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울산지검은 지난 2015년 게임장 관리자를 피의자로 불러 조사한 뒤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해 5차례에 걸쳐 2천만 원을 받고, 다른 게임장 업주에게도 돈을 요구해 아내 계좌로 천5백만 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 간부 A씨를 기소했다고 밝...
이돈욱 2017년 01월 15일 -

아침 기온 -8.7도.. 올겨울 '최강 한파'
전국적으로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도 오늘(1\/15) 아침 수은주가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8.7도까지 떨어졌습니다. 한 낮 기온도 4.5도에 머문 가운데 내일 아침 기온도 영하 4도까지 내려가 춥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진 뒤 모레 낮부터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한편 울산지역에 내려져 ...
이돈욱 2017년 01월 15일 -

조선3사 올해도 인력 감원 계속할 듯
조선업 3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력을 대폭 감원합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사무직 무급휴직에 이어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2천 명 감원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고 있고, 삼성중공업도 1천800 명 정도 인력 감축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현대중공업은 인력 구조조정을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분사 등의 변수가 있어 아직 ...
조창래 2017년 01월 15일 -

현대중공업 2년 사이 근로자 25% 줄어
심각한 조선 불황 속에 현대중공업 근로자가 2년 사이 1\/4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현대중공업 근로자는 임직원과 사내협력사 직원을 합쳐 5만250명으로, 2015년 1월 말 기준 6만6770명과 비교하면 2년 만에 25%에 해당하는 1만6520명이 줄었습니다. 회사가 경영 악화를 이유로 지난해 초부터...
유영재 2017년 01월 15일 -

데스크 논평> 전국 최고 실업률
지난해 12월 울산지역에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실업자 수가 2만6천명에 달했습니다. 1년전에 비해 8천명이나 늘어난 것으로 울산시 실업률이 4.3%까지 올라가면서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조선업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으로 현대중공업과 협력업체에서 쏟아진 실직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최익선 2017년 0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