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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회, 7대7 동수 대치에 이틀째 파행
여야가 7 대 7로 의원 동수를 이룬 가운데 원구성에 난항을 겪고 있는 울산 남구의회가 이틀째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더불어민주당은 양당이 구정 공백을 막기 위해 전반기 의장단을 국민의힘이 맡는 것으로 협상을 했지만, 국민의힘이 여전히 합의안 서명을 거부하는 건 후반기 약속을 어기겠다는 의도라고 주장했습니다. ...
정인곤 2026년 07월 07일 -

더불어민주당 일부 동구당원 "시당위원장 사퇴해야"
더불어민주당 울산 동구지역위원회 일부 당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김태선 시당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이들은 사실상 6.3지방선거에 패배했지만 제대로 된 선거 평가 없이 책임 회피만이 존재한다며, 무능함이 입증된 시당위원장은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한편 민주당 울산시당은 다음 달 2일 당원 투표를 통...
이돈욱 2026년 07월 07일 -

아홉 번째 '민의의 전당'‥'협치'로 첫발
[앵커]사상 첫 여소야대, 16년 만의 여성 의장이라는 이정표를 세운 제9대 울산시의회가 의장단과 상임위 구성을 마치고 첫발을 뗐습니다.여야의 소통과 협치로 출발하면서 의회다운 의회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지만, 앞으로 가야 할 길이 순탄치 만은 않아 보입니다.이돈욱 기자입니다.[리포트]제9대 울산시의회가 의장단과...
이돈욱 2026년 07월 06일 -

구·군의회는 자리 다툼‥'협치' 실종
[앵커]이처럼 울산시의회는 협치로 민선 9기를 시작했지만 구군 의회는 자리 다툼으로 개원 첫날부터 파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동수를 이룬 남구의회는 의장 선출부터, 중구와 울주군의회는 상임위원장 자리를 두고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정인곤 기자[리포트]오전 10시, 임시회가 열릴 예정...
정인곤 2026년 07월 06일 -

제9대 울산시의회 원 구성‥이영해 의장 선출
제9대 울산시의회가 오늘(7/6) 첫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이영해 시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하며 원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제1부의장에는 국민의힘 홍성우 시의원, 제2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손근호 시의원이 선출되며 여야에 고루 배분됐습니다.상임위원장은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공진혁 운영위원장과 이장걸 행정자치...
이돈욱 2026년 07월 06일 -

김종훈 진보당 당대표 도전‥시당위원장 후보 방석수
진보당이 4기 전국동시당직선거 일정에 들어간 가운데 김종훈 전 울산시장 후보는 중앙당 대표에, 방석수 현 울산시당위원장은 연임에 도전장을 냈습니다.김 전 후보와 방 위원장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는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실책에만 기대고 있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권력투쟁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진보당이 ...
이돈욱 2026년 07월 06일 -

진보당 당직선거 시작‥김종훈 당대표 도전
진보당이 오늘(7/4)부터 4기 전국동시당직 선거 일정을 시작하는 가운데, 김종훈 전 울산시장 후보가 당대표 출마 준비에 나섰습니다.진보당은 오늘부터 오는 6일까지 후보자 등록과 기호추첨을 진행하고, 20일부터 닷새 동안 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당선자 공고는 오는 24일로 예정된 가운데 김종훈 전 후보가 당대표에...
이돈욱 2026년 07월 03일 -

시작부터 '트램' 공방‥공론화 성사 될까?
[앵커]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트램 공방이 시작됐습니다.국민의힘은 전임 시장 지우기에만 매몰됐다며 트램 재검토를 연일 비판하는 가운데,더불어민주당은 시의회 첫 의안으로 공론화위원회 설치를 내놨습니다.이돈욱 기자입니다.[리포트]"김상욱 시장의 독단적 조치를 규탄한다."국민의힘 남구을 시의원과 구의원들이 김...
이돈욱 2026년 07월 02일 -

"장생포 트램 사업 재검토는 정치적 목적"
국민의힘 남구을 시·구 의원들이 김상욱 시장의 장생포 트램 재검토 요청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술수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이들 의원들은 트램 제작이 절반이나 진행된 상황에서 미숙한 행정으로 사업이 멈춰 서면, 손해배상으로 인한 재정 부담과 울산의 대외적 신뢰도 추락을 불러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앞...
이돈욱 2026년 07월 02일 -

"전임 시장 지우기보다 울산 미래 제시해야"
국민의힘 울산시의원들이 오늘(7/1) 취임한 김상욱 시장에게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민생 행보를 주문했습니다.국민의힘 의원들은 정부의 대규모 투자계획에서 울산은 사실상 제외됐다며, 김 시장이 전임 시장 흔적 지우기와 공무원 면박 주기만 이어가며 울산의 미래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또, 행정 경험이 ...
이돈욱 2026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