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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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초등학교 배정 바꿔달라" 소송 패소
동구의 한 신축 아파트 주민들이 집에서 더 가까운 초등학교를 다니게 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습니다. 울산지법 행정1부는 아파트 주민 15명이 울산시교육청을 상대로 제기한 초등학교 통학구역 확정 결정 무효 또는 취소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주민들이 원하는 학교가 실제로 더 가깝긴 하지만, 초등...
최지호 2024년 08월 13일 -

HD 현대중 노조, 28일 부분 파업 예고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난항을 겪고 있는 HD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28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부분 파업에 들어갑니다. HD 현대중공업 노조는 앞서 앞서 조합원 과반 이상의 찬성과 중앙노동위원회 쟁의 조정 중지 결정으로 파업권을 확보했습니다. HD 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6월 4일 상견례 이후 10여 차례 교섭했으나 ...
이다은 2024년 08월 13일 -

여름철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다중이용시설 134개소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말까지 백화점과 병원 등 울산지역 다중이용시설 134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을 집중 검사 실시합니다.레지오넬라균은 제3급 법정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의 원인균으로 냉방기 사용이 증가하는 6월에서 8월에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800여 건을 검사했는데, 이 가운데 32곳에서 ...
조창래 2024년 08월 13일 -

교육청-폴리텍대학, 기술 인재 양성 협력
울산시교육청과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가 기술 인재 양성 협력을 맺고 자동화 공장 인공지능 교육을 진행합니다. 직업계고 학생 28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인공지능 활용과 기계 학습, 연구 과제 등으로 구성됩니다.교육청은 지역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석유화학, 산업용 로봇, 이차전...
최지호 2024년 08월 13일 -

울주군립병원 위수탁 계약‥ 7개 진료과목 운영
울주군과 온그룹의료재단이 오늘(8/13) 울주군청에서 울주군립병원 관리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온그룹의료재단은 2026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 동안 병원 관리 운영 전반을 맡게 됩니다. 군립병원은 60병상에 응급의학과와 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 7개 진료 과목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유영재 2024년 08월 13일 -

울산해경, 등부표에 갇힌 큰바다사자 구조
오늘(8/12) 오후 1시 26분쯤 부산 기장 앞바다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큰바다사자 한 마리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동백항 인근 해상을 지나던 어선 선장이 물범이 등부표 위에 갇혀 있다는 신고를 해 바다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큰바다사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
최지호 2024년 08월 12일 -

붕괴 위험 노후 아파트 주민 이주 속도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동구 방어진 아파트의 이주 작업이 올해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전체 거주민 50세대 가운데 절반이 이주를 마쳤으며,올해 말까지 44세대가 이주를 마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까지 모든 세대가 이주할 수 있도록 주민들을 설득하고 있다고...
정인곤 2024년 08월 12일 -

학교텃밭 활용 생태교육‥ 유네스코 재인증
학교 텃밭을 활용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이 유네스코로부터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사업 재인증을 받았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2020년부터 학교 텃밭 보급 사업을 시작해, 이듬해 유네스코 공식 사업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학교 텃밭 사업은 학생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입...
최지호 2024년 08월 12일 -

'다문화 학생' 10년 동안 3배 증가
최근 10년 동안 울산지역 다문화 학생수는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 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다문화 학생은 2014년 1천285명에서 지난해 4천132명으로 증가했고, 울주군과 남구, 북구, 동구, 중구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다문화 학생 부모의 국적은 베트남이 1천600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과...
최지호 2024년 08월 12일 -

울주군만 가정·성폭력 통합상담소 없어
울주군이 울산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가정·성폭력 통합상담소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때문에 가정·성폭력 피해를 입은 울주군 거주자는 다른 지역의 상담소를 찾아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울주 경찰서는 신고를 한 피해자를 다른 지역의 상담기관까지 동행해서 인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
유영재 2024년 0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