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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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여성 나체 사진 촬영 협박한 40대 실형
울산지법 형사 11부는 잠든 여성의 나체 사진을 찍어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40대 A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3월 경북의 한 모텔에서 성매매를 한 뒤 잠들어있는 여성의 나체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뒤 유포하겠다며 협박하며 대금을 지불하지 않는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씨는 음주...
정인곤 2023년 08월 14일 -

교육청 일반직 노조, '학교 내 민원대응팀' 반대
울산시교육청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은 성명서를 내고 교육부가 교권침해에 대한 대책으로 내놓은 '학교 내 민원대응팀' 설치를 반대한다며 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행정실장과 행정 직원이 무슨 권한과 지식으로 교육에 대한 악성 민원을 응대할 수 있냐며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또 다른 희생자를 만드는 무...
홍상순 2023년 08월 14일 -

북구 야산 농막에서 불.. 2천만 원 피해
오늘(8/14) 오전 8시 29분쯤 북구 중산동의 한 야산 농막에서 불이 나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1시간 35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목격자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3년 08월 14일 -

울산 음주운전 사고 다발지역 14곳 지정
도로교통공단이 전국의 음주운전 사고 다발 지역을 조사한 결과 울산에는 모두 14곳이 음주운전 사고 다발지역으로 꼽혔습니다. 음주운전 사고다발지역은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동안 반경 100m 안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과 중상 사고가 3건 이상 발생한 지점입니다. 공단은 전국적으로 매달 음주운전 사망자...
정인곤 2023년 08월 14일 -

울산시, 청량·여천하수처리장 신설 추진
울산시가 도시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청량하수처리장과 여천하수처리장 신설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환경부와 협의해 용연하수처리장 인근에 1일 처리 용량 3만㎥ 규모의 청량하수처리장을 국가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여천하수처리장은 민간투자기업이 시설을 건립하고 울산시가 사용료를 주는 방식인 민간...
이용주 2023년 08월 14일 -

해맞이 명소 울산 간절곶...우후죽순 흉물 철거
[앵커]전국적인 해맞이 대표 명소 울산 간절곶에 우후죽순 들어선 뒤 수년째 흉물로 남아 있던 건물들이 잇따라 철거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울주군청은 해당 부지들의 구체적인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철거 이후에 주민들과 협의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리포트]낡은 건물 곳곳에 녹이 슬었고, 외벽은 일부가...
이용주 2023년 08월 13일 -

울주군, 화물차 차고지 전수조사.. 24곳 등록 취소
울주군이 지역에 등록된 화물자동차 차고지를 전수조사해 실제로는 없는 주소를 사용했거나 폐업한 차고지 24곳의 등록을 취소했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5월 8일부터 2달 동안 공동차고지를 제외한 지역 내 화물자동차 차고지 691곳을 실태조사한 결과 46곳이 차고지의 기능을 상실해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주 2023년 08월 13일 -

"전자기기 판다" 136명 속여 돈만 받은 대학생 집유
울산지법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대학생 A씨에게 징역 1년 3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인터넷 카페 등에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을 판매하거나 대리 구매해준다는 글을 올린 후 연락해온 피해자 136명으로부터 9천2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
이용주 2023년 08월 13일 -

태화시장 배수터널 다음 달 공사 본격화
상습침수지역인 중구 태화시장의 침수 대비책으로 꼽히는 태화고지배수터널 공사가 다음달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이 배수터널은 태화시장으로 내려오는 빗물을 배수터널을 통해 태화강으로 흘려보내는 시설로, 공사현장 인근 주민들의 반대로 1년 넘게 진척이 없는 상황입니다. 중구는 지난달 주민설명회를 통해 공사재개를...
정인곤 2023년 08월 13일 -

울산 태풍 피해 270건.. 복구작업 구슬땀
[앵커] 태풍 카눈이 어제 울산을 강타하면서 도로 일부가 파손되고 산책로가 물에 잠기는 등 크고작은 피해 270건이 발생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 아침부터 인력 2천여 명을 동원해 무더위 속에 하루종일 복구작업을 벌였습니다. 이다은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태풍으로 몰아친 비바람에 수위가 올라가며 둔...
이다은 2023년 0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