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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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정국 속 불확실성 최고조‥ 지역경계 '먹구름'
◀ 앵 커 ▶ 탄핵정국 속에 환율이 급등하는 등 경제 불확실성이 최고조로 높아지면서 지역 산업계도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회복 기미를 보이던 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찬바람이 불면서 주택시장 침체가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탄핵정국 속에 원 달러 환율이 ...
이상욱 2024년 12월 10일 -

11월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9개월 만에 최저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경매·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경매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낙찰가율은 전달 대비 5.9%포인트 하락한 81.2%로, 지난 2월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11월 울산의 경매 진행건수도...
이상욱 2024년 12월 10일 -

울산 휘발윳값 고환율 속 8주 연속 상승
울산의 휘발유 판매 가격이 고환율 추세 속에 최근 8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첫 주 울산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5.22원 상승한 리터 당 1,619원으로, 지난 10월 셋째 주 이후 8주 연속 올랐습니다. 울산의 경유 판매 가격도 리터당 평균 1,460원으로 전주 대...
이상욱 2024년 12월 09일 -

울산 전통시장 상인 평균 연령 61.5세‥ '고령화 가속'
울산지역 전통시장 상인의 평균 연령이 61.5세로 고령화가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2년 전통시장 상인실태를 조사한 결과 울산 전통시장에서 60대 이상 상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31.9%에서 2022년 64.8%로, 상인 평균연령은 같은 기간 55세에서 61.5세로 각각 증가했습니다. ...
이상욱 2024년 12월 09일 -

대왕암공원·영남알프스 '해양산악레저특구' 추진
울산시가 대왕암공원과 영남알프스를 묶어 해양산악레저 분야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받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울산시는 동구, 울주군과 함께 특구를 지정하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사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에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언양·봉계한우불고기특...
이용주 2024년 12월 09일 -

경동도시가스, 소비자중심경영 '명예의 전당' 선정
경동도시가스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선정하는 소비자중심경영 명예의 전당에 선정됐습니다. 소비자중심경영은 기업 경영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이뤄지는지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로 7회 연속 인정받고, 12년 이상 유지한 기업은 명예의 전당에 선정됩니다.
이돈욱 2024년 12월 09일 -

울산 가구 소득·자산 전국 네 번째로 많아
울산지역 가구 평균 소득과 자산 수준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울산지역의 평균 가구 소득은 7천853만 원으로 세종, 경기, 서울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울산지역 평균 가구 자산도 4억 5천150만 원으로 세종, 서울, 경기 다음으로 높았지만 전국...
이용주 2024년 12월 09일 -

울산 12월 분양전망지수 큰 폭 하락‥ 매수심리 '꽁꽁'
올 하반기 대출 규제로 매수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울산의 12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2월 울산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달보다 14.7포인트 하락한 78.6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비수도권 가운데 광주광역시만 1.3포인트 상승한 ...
이상욱 2024년 12월 08일 -

울주군 드론 배송 내년 3월부터 재개
울주군의 드론 배송 사업이 3달간 시범 운영을 마치고 내년 3월부터 재개됩니다. 울주군은 시범 사업 중 도출됐던 기상 악화에 따른 드론 비행 중단과 배송 물품 부족 등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12건의 배송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유영재 2024년 12월 08일 -

현대차그룹, 미국 판매비중 36년 만에 최대
올해 현대차그룹이 판매한 자동차 4대 중 1대는 미국에서 팔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차·기아는 올해 들어 11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615만7천여 대를 판매한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만 154만8천여대, 25.1%를 팔아 판매비중이 지난 1988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자동차업계는 내년 초 관세인상을 예고한 트럼프 행정부...
이상욱 2024년 1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