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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신혼부부 주택 대출이자 지원 확대
울주군은 신혼부부 주택 매입과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확대합니다. 울주군은 기존 주택가액 5억 원 이하에서 6억 원 이하 주택으로 이자 지원을 확대해서, 연 최대 400만 원 이자를 4년까지 지원합니다. 지난해 울주군에서는 신혼부부 660가구가 17억 5천만 원의 이자 지원을 받았습니다.
유영재 2024년 12월 03일 -

울산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넉 달째 1%대 유지
울산지역의 소비자 물가가 넉 달째 1%대 상승률을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상승해 지난 8월 이후 4달 연속 1%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지난 9월까지 5% 이상 폭등했던 생활물가지수와 ...
이상욱 2024년 12월 03일 -

울산 본사 상장사 30곳 시총, 연초 대비 35%↑
울산에 본사를 둔 상장사 30곳의 시가총액이 연초 대비 35.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울산 본사 상장사 30곳의 시가총액 합계는 30조 1,098억 원이며, HD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이 각각 72.3%, 47.1% 증가해 조선업이 시총 증가를 이끌었습니다.반면 롯데정밀화학과 코스모화학 시...
이상욱 2024년 12월 03일 -

롯데 유동성 위기‥울산 롯데백·호텔 매각설?
◀ 앵 커 ▶ 롯데그룹이 전사적으로 유동성 확보에 나서면서 울산에 있는 백화점과 호텔 매각설도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자산재평가에 들어간 가운데 지방에 있는 호텔 자산이 최우선 처분 대상으로 알려져 지역 경제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 리포트 ▶ 롯데그룹의 유동성 위...
이상욱 2024년 12월 02일 -

고려아연, 내년 1월 중순 임시 주총 개최 가능성
고려아연은 이번주 중 이사회를 소집해 임시 주총 개최 일자를 논의하며,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내년 1월 중순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총에서는 MBK·영풍 연합이 요청한 신규 이사 선임안건과 집행임원제도 도입 정관 개정 안건이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고려아연은 임직원 2천여 명을...
이상욱 2024년 12월 02일 -

울산 미분양 2,836가구‥ 전달 대비 17.4%↑
울산의 미분양 주택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2,836가구로 전달 대비 17.4%, 420가구가 증가했습니다.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남구 1,305가구와 울주군 1,201 가구에 집중돼 있습니다. 한편 10월 말 기준 울산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1,357...
이상욱 2024년 12월 02일 -

울산 아파트 매매가 '하락 전환'‥ 전세 상승세 지속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20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된 가운데 전셋값은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1% 하락해 지난 7월 둘째 주 0.02% 하락 이후 20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 지역 아파...
이상욱 2024년 12월 01일 -

10월 울산, 생산·소비 줄고 투자 늘어
지난달 울산지역은 생산과 소비가 줄어든 반면 투자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0월 울산의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2% 감소했고 소비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도 10.7% 감소했습니다. 투자는 지난달 건설수주액이 5,55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6% 증가했고, 지...
최지호 2024년 11월 29일 -

울산 올해 지역업체 하도급률 33%‥"목표 초과 달성"
울산시는 올해 지역업체 하도급률이 지난해 보다 2.6% 포인트 늘어난 33%로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수소연료 액화가스 터미널, 울산 북항 액화가스 터미널 등 대형 공장 신·증설 현장에서 4분기 하도급률이 82.7%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4분기 울산지역 하도급액 1조8천...
조창래 2024년 11월 29일 -

환율 급등 '킹달러' 시대‥ 업종 따라 '희비'
[앵커]최근 원 달러 환율이 1400원을 오르내리는 등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업종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수출 비중이 높은 자동차와 조선은 반사 이익을 기대하고 있지만, 원자재 수입 비중이 높은 석유화학과 이차전지는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올 초 1천300원대 초반에 ...
이상욱 2024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