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

울산항 25개 부두 준설‥ 150억 원 투입
울산항 입·출항 선박의 통항 안전성 확보를 위해 울산항 25개 부두에 대한 준설공사가 시행됩니다. 이번 준설공사는 태화강 상류에서 유입되는 토사가 선박 접안 구역에 쌓여 입·출항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오는 2026년까지 150억 원이 투입됩니다. 울산항만공사는 계획수심이 미달되는 구역을 먼저 준설...
이상욱 2024년 11월 18일 -

울산 지역 상생 협력 확산 업무협약
울산상공회의소와 대·중소기업·농어업 협력재단은 오늘(11/18) 상생 협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지역 동반성장과 상생 협력을 비롯해 기술경쟁력 확보와 판로개척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대·중소기업·농어업 협력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단체로 대·중소기업과 농어...
이상욱 2024년 11월 18일 -

고려아연 '전구체 기술' 국가핵심기술로 인정
정부가 고려아연의 이차전지 전구체 제조 기술을 국가핵심기술로 인정해 향후 경영권 분쟁의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고려아연의 이차전지 양극재 전구체 제조 기술이 국가핵심기술에 해당되며 정부 승인이 있어야 해외 매각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고려아연은 MBK연합이 경영권 인수작업을 시작한 지난 ...
이상욱 2024년 11월 18일 -

울산 11월 주택사업 경기전망 '부정적'
고금리 여파로 울산지역의 11월 주택사업경기전망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울산은 전달보다 1.8포인트 하락한 87.5로 조사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미분양 물량 적체와 매매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5대 광역시 중 울산만 주택사업 경...
이상욱 2024년 11월 17일 -

현대차·기아, 누적 기부금 2년 연속 1위
국내 500대 기업의 올해 1∼3분기 누적 기부금이 4% 증가하는 데 그친 가운데, 현대차·기아의 누적 기부금이 2년 연속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기부금액이 공시된 264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대차·기아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기부금은 총 1천552억 원으로 2년 연속 1위...
이상욱 2024년 11월 17일 -

울산 내년 오피스텔·상가 기준시가 하락
울산지역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의 내년 기준시가가 각각 0.91%와 0.83%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국세청은 내년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를 최종 고시하기에 앞서 다음달 4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수용 여부를 검토한 뒤 결과를 개별 통지...
이상욱 2024년 11월 17일 -

현대차 첫 외국인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선임
현대차그룹이 장재훈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그 자리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국인을 선임하는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장 사장의 승진으로 2022년 사실상 해체됐던 현대차그룹 부회장 체제가 부활했으며, 호세 무뇨스 전 미주 담당 사장은 첫 외국인 CEO에 내정됐습니다. 또 대외협력과 홍보·PR 임무를 맡...
이상욱 2024년 11월 15일 -

HD현대중공업, 캐나다 잠수함 포럼서 맞춤형 모델 소개
HD현대중공업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과 관련해 현지 '딥 블루 포럼' 참석해 캐나다 맞춤형 모델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포럼에서 HD현대중공업은 우리 해군의 3천톤급 도산안창호 잠수함 설계를 변경해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캐나다 맞춤형 모델을 소개하고현지 함정 유지,보수 협력 방안도 논...
이상욱 2024년 11월 15일 -

'동북아 에너지허브' 울산‥ 석유·가스 공존
[앵 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석유와 가스 저장시설이 공존하는 에너지 터미널이 울산에 만들어졌습니다. 석유와 LNG는 물론 수소, 암모니아, 이산화탄소 포집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저장 터미널로 국내 에너지 거점 시설은 물론 동북아 에너지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희정 기자. [리포트] 부두에 접안한 대...
유희정 2024년 11월 14일 -

고려아연 유상증자 철회‥ "주총에서 승리하겠다"
[앵 커 ]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이 오늘(11/13) 이사회를 열고 2조 5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전격 철회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압박과 시장의 부정적인 여론을 견디지 못하고 물러선 건데, 향후 임시주총에서 경영권을 놓고 치열한 의결권 대결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
이상욱 2024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