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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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년 생활임금 1만 1,785원 결정
울산시가 시청과 울산시 출자·출연 기관의 노동자 2천96명에게 적용되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1만 1천785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올해 생활임금보다 5.1% 인상된 금액으로 정부가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 시급인 1만 30원 보다 17.5% 높습니다. 생활임금을 월급으로 환산하면 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246만 3,065원으로 올해보...
유희정 2024년 11월 13일 -

울산 10월 취업자 5천명 증가‥ 건설·도매업 위축
울산지역의 지난달 취업자가 늘었지만 건설업과 도매업을 중심으로 고용시장 위축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10월 울산지역 취업자는 58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천 명 늘었으며, 고용률도 60.6%로 0.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실업률도 3%로 0.7%포인트 상승한 가...
이상욱 2024년 11월 13일 -

고려아연 이사회, 일반공모 유상증자 전격 철회
고려아연이 오늘(11/13) 이사회를 열어 2조 5천억 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전격 철회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고려아연 이사회는 지난달 30일 유상증자 결의 당시 예상하지 못했던 주주의 우려와 금융당국의 권고를 겸허히 받아들여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적대적 인수합병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경쟁력을 ...
이상욱 2024년 11월 13일 -

연료부터 차량까지 '수소 생태계' 도전
◀ 앵 커 ▶친환경 자동차는 전기차 중심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수소차 경쟁력이 생각보다 높고 산업으로서 수소의 가치도 높다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는데요. 울산시도 생산부터 공급과 활용까지 아우르는 수소 생태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유희정 기자. ◀ 리포트 ▶ 현대자동차가 7년 만에 새 수소 콘셉트카를 공...
유희정 2024년 11월 12일 -

'글로벌 빅2' 노리는 현대차‥ 미국 발 암초 넘나?
◀ 앵 커 ▶ 글로벌 빅2 등극을 노리고 있는 현대차가 미국에 집중된 수출선을 다변화하는 등 트럼프 집권이후 대응 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전기차 생산량을 조절하는 동시에 인도와 베트남, 중동 지역 수출을 늘리는 방향으로 중장기 전략 수정에 착수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현...
이상욱 2024년 11월 12일 -

태화강 황톳길 재단장‥ 그늘막도 설치
BNK금융그룹이 오늘(11/12) 태화강국가정원에서 맨발걷기 길 900미터와 그늘막 재개장식을 열었습니다. BNK는 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모두 1억 원을 들여 태화강국가정원 내 900m 규모의 황톳길을 보수해 이번에 재개장했으며, 걷는 도중에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6개 지점에 파라솔 형태의 대형 그늘막도 새로 설치했...
이상욱 2024년 11월 12일 -

MBK·영풍, 고려아연 지분 1.36% 추가 확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중인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지분 1.36%를 추가 확보했습니다. MBK의 특수 목적법인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공개매수 결제일 이후인 지난달 18일부터 지금까지 고려아연 지분 1.36%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고려아연은 이르면 내일(13일)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 정정 신고서 제출 또는...
이상욱 2024년 11월 12일 -

울산시-현대차, 울산에 수소생태계 구축
울산시와 현대자동차가 울산을 수소 친화적 도시로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오늘(11/12) 체결합니다.(체결했습니다.) 현대차는 수소 생산과 공급, 수소전기차 개발 등 수소 사업 추진에 울산시와 협력하기로, 울산시는 현대자동차에 행정적 지원을 하기로 협약합니다.(협약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청정 수소 생산기...
유희정 2024년 11월 12일 -

고려아연 3분기 매출 3조 2천억 원‥ 39.8% 증가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늘었지만 환율과 금속 가격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고려아연의 3분기 매출은 3조 2천6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9.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499억 원으로 6.5% 줄었습니다. 올 들어 9월까지 누계 매출액은 8조 6천억 원, 영업이익...
이상욱 2024년 11월 12일 -

온산 국가산단 확장‥ 공공 폐기물 매립장
◀ 앵 커 ▶ 온산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50년 만에 확장에 나설 예정입니다. 오는 2031년까지 조성되는 확장 단지에는 산업 폐기물 매립장도 예정돼 있는데, 특혜 시비를 없애기 위해 공공이 운영하는 쪽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 가운데 하나인 온산국가산업단지...
조창래 2024년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