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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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실업률 1.5%‥ 비경제활동인구 급증
지난달 울산지역 실업률이 12년 만에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지만, 구직 포기 인구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의 '8월 고용동향'을 보면 울산지역 실업률은 1.5%로 2013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가사와 통학·육아 등 비경제활동인구가 1년 전에 비해 1만 2천 명 늘었습니다. 실제 고용률...
홍상순 2025년 09월 10일 -

"마스가 프로젝트 영향"‥ 분양시장 '기대'
이번 달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에 대한 주택사업자들의 기대감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울산지역 9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달에 비해 33.8p 상승한 107.1로 전망지수와 상승폭 모두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울산 지역 지수 상승이 마스가 프로젝트의 최대 수혜지...
이돈욱 2025년 09월 09일 -

"홈플러스 폐점 중단"‥ 노조 투쟁 돌입
홈플러스가 울산 남구점과 북구점 연내 폐점 방침을 밝힌 가운데 노조가 폐점 중단 투쟁에 나섰습니다. 폐점이 예정된 홈플러스 울산 남구점에서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는 민주노총 마트산업노조는 수많은 노동자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지만 정부는 사실상 방관하고 있다며 총궐기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마트노조는 ...
이다은 2025년 09월 09일 -

HD현대중 노조, 파업 돌입‥ 현대차 노조도 논의
단체 교섭에 난항을 겪으며 지난주 동시에 파업에 나섰던 HD현대중공업 노조가 다시 파업에 나선 가운데 현대차 노조도 파업 여부를 논의합니다. 임금협상에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늘부터 나흘간 매일 7시간 파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7년 만에 파업을 실시했던 현대차 노조는 오늘 교...
이다은 2025년 09월 09일 -

울산·거제, 트럼프 대통령 초청 경쟁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다음 달 경주 AEPC 참석이 기정사실화되는 가운데 울산과 거제가 미국 대통령 모시기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HD현대중공업 방문을 요청하는 서한을 일찌감치 전달한데 이어, 내일(9/10) 울산시의회가 본회의에서 방문 요청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거제시도 지난달 ...
조창래 2025년 09월 09일 -

울산시-헥시콘,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협력
울산시와 스웨덴 헥시콘사가 오늘(9/9)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헥시콘사는 2032년까지 4조 4천억원을 투자해 750메가와트 규모의 발전 시설을 건설하는 문무바람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기술 이전과 인력 양성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헥시콘사는 다중 터빈 부유체 설계 기술을 보유...
최지호 2025년 09월 09일 -

울산 수출기업 생존율 낮다‥ 왜?
[ 앵 커 ]지난해 울산은 경기도와 충남에 이어 3번째로 수출을 많이 한 도시였는데요, 정작 성장 기여도는 6위로 밀려났습니다.수출시장에 진입한 기업은 1년만에 절반 이상이 퇴출됐고 5년이 지나면 6곳 가운데 1곳만 살아남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도에 홍상순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울산지역 수출 활동 기업은...
홍상순 2025년 09월 07일 -

울산 창업 지원기관 10곳‥ 역할 차별화 부족
울산에는 울산시 산하기관과 대학 등 10개의 창업 지원기관이 있지만 기관 간 차별화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울산연구원에 따르면 창업공간과 투자, 기술개발 등 창업에 필요한 8개 지원 사업 가운데 유니스트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6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고 폴리텍 5개, 울산대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4개...
홍상순 2025년 09월 07일 -

울산 내 고용률 1위 북구·꼴찌는 중구
울산에서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60.4%인 북구, 가장 낮은 곳은 55%인 중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15세에서 29세 사이 고용률은 중구가 41%로 가장 높았고 65세 이상 고용률은 38.6%인 울주군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거주지내 통근 취업자 비중은 동구가 72.8%로 가장 높았...
이용주 2025년 09월 07일 -

울산항 해상풍력 기자재 수출 본격화
울산본항의 내해 부두가 철재 전용부두로 변경돼 해상풍력 기자재 수출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울산항만공사는 해양수산부 항만기본계획 변경 고시에서 울산본항 내해부두가 철재부두로 지정돼 다른 부두로 물건을 옮기지 않고 곧바로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철재부두는 2천DWT급 1개 선석으로 GS엔텍이 제작...
홍상순 2025년 09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