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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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어르신·기초수급자에 버스요금 지원
울주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지역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시내버스 요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조례 개정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지원 대상은 어르신의 경우 65~74세 2만7천여 명, 기초생활수급자는 13세부터 64세까지 4천3백여 명으로 울산시로부터 버스 요금을 지원받는 75세 이상은 제외됩니다. 이 사업이 본격 시행되면...
이상욱 2025년 02월 02일 -

위기의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지원
[앵커]현재 울산에는 대기업의 40배가 넘는 6천700개가 넘는 중소기업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울산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고작 4%에 그치고 있는데,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에 울산시가 나섰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리포트]기계 장비 도매업을 하는 케이엠엑스는 지난해 수출 강소기업 성장 지원사업...
조창래 2025년 01월 31일 -

영풍, 고려아연 공정위 신고‥ 울산상의, 자부심 지켜
지난 23일 열린 고려아연의 임시 주주총회와 관련해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오늘(1/31)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이들은 고려아연의 손자회사인 선메달코러페이션이 영풍 지분 10.3%를 사들여 영풍의 고려아연 의결권을 제한한 것은 상호출자금지와 탈법행위금지 ...
홍상순 2025년 01월 31일 -

울산시 수출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 돕기로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시장 판로 개척 등 통상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해외시장 개척지원과 성장 단계별 수출 지원, 해외 홍보 지원 등 4대 분야 20개 사업에 25억 원이 투입됩니다. 울산시는 미국 신 행정부 출범과 미-중 갈등 심화로 심화로 세계시장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
조창래 2025년 01월 31일 -

개인사업자 상·하위 20% 소득격차 103배
울산지역 개인사업자의 사업소득격차가 100배 이상 차이가 나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 박성훈 의원이 밝힌 '2023년 시도별 개인 사업소득 신고현황'을 보면 울산지역 개인사업자는 13만8백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상위 20%의 평균 소득은 7천503만원인 반면, 하위 평균 20%는 72만...
홍상순 2025년 01월 31일 -

울주군, 에너지융합 일반산단 지원시설 분양
울주군은 다음달 17일부터 26일까지 서생면 신암리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내 단독주택용지와 지원시설용지 분양에 들어갑니다. 분양대상은 단독주택용지 13필지와 지원시설용지 19필지 등 전체 6만㎡ 규모로 복합용지는 건축물 연면적의 50% 이상을 산업시설로 사용해야 합니다. 분양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라인 공공자...
이상욱 2025년 01월 31일 -

현대차그룹, 3년 연속 글로벌 판매량 ‘빅3’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신차 판매량 기준 글로벌 3위에 올라 3년 연속 빅3를 유지했습니다. 지난해 신차 판매 실적을 보면 1위 토요타그룹은 1천82만대를 팔았고 폭스바겐그룹은 903만대, 현대차그룹은 723만대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2위 폭스바겐과 180만대 차이를 보였는데 이는 2023년 193만대보다 ...
홍상순 2025년 01월 31일 -

지난해 울산 지가 1.01% 상승.. 토지 거래 급증
지난해 전국 평균 지가가 2.15% 상승한 가운데 울산 지가는 1.01%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연간 지가 변동률에 따르면 울산의 지가는 1.01% 상승해 제주와 전북,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낮았습니다. 반면 전체 토지 거래 증가율은 18.4%로 전국 평균 증가율 2.7%보다 6배나 높았습니다.
정인곤 2025년 01월 30일 -

지난해 법인·개인 파산 역대 '최저'
지난해 울산지역 법인과 개인 모두, 파산 사건이 크게 줄었습니다. 법원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법에 접수된 법인 파산 사건은 총 6건으로, 지난 2015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었습니다. 개인 파산 사건은 813건으로, 지난 2016년 이후 역대 최저입니다. 이는 지난해 자동차와 조선업 호황에 힘입어 협력사들의 경...
홍상순 2025년 01월 29일 -

넓어지는 기회발전특구‥ "그래도 부족하다"
[앵 커] 각종 세제혜택과 규제특례가 적용되는 기회발전특구가 올해 더 확장됩니다. 지난해 기업들과 22조 원 투자 협약을 맺은 울산시는 추가 투자를 기대하고 있는데요. 전국 시도 가운데 독보적인 투자 실적을 내고 있는 만큼 특구 추가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리포트] 울산이 기회발전특구로 ...
홍상순 2025년 0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