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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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노조 파업 출정식.. 3시간 부분 파업
임금과 단체협상 난항을 겪고 있는 HD현대중공업 노조가 오늘(8/28) 파업 출정식을 열고 오후 2시부터 3시간 부분 파업을 벌였습니다.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6월 4일 상견례 이후 18차례 교섭을 실시했지만 임금 인상 규모와 복지, 정년 연장 등 협상에서 입장 차이를 줄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다음 달 4일과 9...
이다은 2024년 08월 28일 -

울산 근로자 임금, 기업규모·성별 따라 2배 차이
울산 지역 상시 근로자의 연평균 소득이 기업 규모와 성별에 따라 2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울산사무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울산 지역 대기업 상시근로자 연평균 소득은 8천970만 원으로 중소기업 3천520만 원보다 2.4배 많았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의 연간 근로소득 중앙값이 4천970만...
이상욱 2024년 08월 28일 -

울산몰·울산페이 소비진작 행사.. 내수 활성화 목표
울산시는 다음 달 28일까지 온라인 상점 울산몰과 지역 배달 플랫폼 울산페달에서 소비 진작 행사를 엽니다. 울산몰에서는 전 회원 할인권 제공과 특정 상품을 반값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울산페달에서는 매일 선착순 할인권을 제공하고 이용 후기 등을 SNS에 공유하는 이용객에게 추첨을 통해 울산페이를 ...
유희정 2024년 08월 28일 -

현대중공업 내일 파업 출정식‥ 3시간 부분파업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난항을 겪고 있는 HD현대중공업 노조가 내일(8/28) 파업 출정식을 갖고 3시간 부분파업을 실시합니다. 여름 휴가를 마치고 교섭을 재개한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여전히 입장 차를 줄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노조는 다음 달 4일과 9일에도 부분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돈욱 2024년 08월 27일 -

울산 6월 어음부도율 0.19%‥ 전국 평균 넘어
경기불황 여파로 기업들의 자금난이 심해지면서 울산지역 어음부도율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울산의 어음부도율은 0.19%로, 전국 평균 0.16%보다 높았습니다. 울산의 어음부도율은 지난해 6월 0.78%로 최근 1년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12개월 연속 전국 평균...
이상욱 2024년 08월 27일 -

조선업 호황이라는데‥ 노사 관계는 갈수록 험난
[앵커]조선업이 호황기에 접어들었다는데 노사 관계는 어느 때보다 험난해지고 있습니다.HD현대중공업 노조가 파업 시작도 전에 추가 파업부터 예고하고 나섰는데요. 회사의 실적을 바라보는 입장이 확연히 달라 임단협 교섭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리포트]현대중공업 도크마다 건조 선박이 빼곡하게 찼습니...
유영재 2024년 08월 26일 -

울산 추석 차례상 비용 전국에서 가장 비싸
추석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추석 차례상 비용은 울산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물가협회가 지역별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국 평균은 28만 7천100원이었으며, 울산은 30만 8천52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물가협회는 폭염 등 기...
정인곤 2024년 08월 26일 -

폭염 길어지며 여름 채소 가격 급등
폭염이 길어지면서 여름 채소류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울산지역 배추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 올랐고, 무는 48%, 당근은 20%가 올랐습니다. 이달 말부터 출하량이 늘면서 가격 안정이 기대되지만 9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폭염과 태풍 ...
유영재 2024년 08월 26일 -

선박 저속운항 지원 신청 절차 간소화
해양수산부는 선박 저속운항 제도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신청 방식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선박 저속운항 제도'는 3천 톤 이상 외항선이 일정 속도 이하로 입항하는 경우 항만시설 이용료를 감면해 주는 제도입니다. 기존에는 입항 시 매번 신청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연 1회 사전 신청을 통해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이다은 2024년 08월 25일 -

울산 8월 비제조업 심리지수 '급락'‥ 인력난 호소
울산지역의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기업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 실적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5.5로 전달 대비 5.8포인트, 다음달 전망 지수는 92.2로 전달 대비 7.8포인트 각각 하락했습니다. 울산의 비제조업 기업들의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인건비 ...
이상욱 2024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