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

지난해 울산부동산 활황에도 분양·착공은 감소
지난해 울산은 부동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주택 분양과 착공이 한 해 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주택 착공 건수는 전년 대비 17.5% 감소한 3천448가구였고, 신규 분양도 21.4% 감소한 7천124가구였습니다.부동산업계는 지난해 초반 정치적 불확실성과 조기 대선 등의 영향으...
조창래 2026년 02월 02일 -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 추진‥ "야간 전기 인상"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 개편 계획을 밝히면서 울산 지역 산업계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기후환경에너지부는 저녁과 밤 시간대 산업용 전기 요금은 올리고, 태양광 발전량이 늘어나는 낮 시간대는 요금을 내리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울산은 공장을 24시간 연속 가동하는 석유화학산업과 야간작업이 많은...
조창래 2026년 02월 02일 -

울산 오피스 투자수익률 3.16%‥광역시중 '최고'
울산의 오피스 투자수익률이 전국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3.16%로 광역시 중 가장 높았으며, 중대형 상가의 투자수익률은 1.79%로 광역시 중 가장 낮았습니다.한편 지난해 울산지역 상가 가운데 권리금이 있는 경우 53.9%로 조사됐으며, ...
조창래 2026년 02월 01일 -

HD현대중, 외국인 근로자에 전세자금 대출 지원
HD현대중공업이 조선 업계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 정착을 위해 전세자금 대출을 지원합니다.대상자는 국내 정주를 희망하는 E-7 비자 외국인 근로자로, BNK경남은행에서 최소 2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전세자금을 빌릴 수 있습니다.HD현대중공업은 정부의 외국인노동자 100만 시대 기조에 맞춰 외...
이용주 2026년 02월 01일 -

글로벌 IP 스타기업 '수출 54% 증가' 성과
울산상공회의소가 육성한 글로벌 IP 스타기업이 매출 10.2%, 수출 54%, 고용 40.7% 증가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울산상공회의소는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에 지금까지 183개 업체가 참여해 해외진출 특허전략수립과 브랜드 개발 등의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특히 해외시장 진...
조창래 2026년 02월 01일 -

영세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최대 25만 원 지급
정부가 울산을 비롯한 전국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25만 원의 바우처를 지급합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연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이 제도는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추경을 통해 처음 도입됐...
조창래 2026년 02월 01일 -

울산상의, 해외비즈니스 통·번역 지원 서비스
울산상공회의소는 지역 수출기업의 원활한 국제 무역 거래 지원을 위해 비즈니스 통·번역 지원 서비스를 시행합니다.영어와 중국어·일본어는 물론 특수어까지 다양한 언어에 대한 통·번역을 지원하며, 무역서신 작성과 해외 마케팅 자료 제작도 지원합니다.이 사업은 통역과 번역이 필요한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하면 울산상...
조창래 2026년 01월 30일 -

울주군 600억원 규모 소상공인 보증
울주군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6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보증합니다.울주군이 25억원, 5개 금융기관이 25억원을 각각 울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면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600억원 규모의 융자를 보증합니다.울주군은 대출 실행 후 2년 동안 연 3%의 이자를 보전해 실 부담 금리는 1...
홍상순 2026년 01월 30일 -

지난달 울산 생산은 활발‥ 소비는 부진
지난달 울산은 산업 생산이 활발했던 반면 소비 활동은 감소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동남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하며 동남권 3개 시·도에서 유일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반면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1.7로 5.5% 감소했고, 건설수주액은 2천835억 원으로 62.2% 줄어들...
조창래 2026년 01월 30일 -

[연속기획①] 2%가 짊어진 무게‥ 힘차게 뛰는 산업 심장
[앵 커]최근 행정통합 논의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울산에서도 신중론과 통합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울산MBC가 울산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연속 기획을 마련했습니다.첫 순서로 전국 2%에 불과한 울산의 산업이 우리나라 전체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조창래 기자입니다.[리포트]지난해 ...
조창래 2026년 0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