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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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조선 '대체로 맑음'‥석유화학 '비'
중동 사태가 진정되면서 하반기 울산의 주력산업 전망도 업종별로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하반기 산업기상도를 보면 자동차와 조선은 수출 증가에 힘입어 '대체로 맑음'으로 전망됐습니다.또 배터리 업계도 최근 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요 확대로 업황이 긍정으로 예측됐습니다.하지만 석유...
조창래 2026년 07월 03일 -

지난해 폐업자 3년 만에 감소‥60대 이상은 증가
지난해 울산지역 폐업자 수가 3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지만, 60대 이상에서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의 폐업자 수는 1만 7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6.6% 감소했습니다.하지만 60대 이상 폐업자는 4천3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5.5% 늘었는데, 정년 이후 생계를 위해 막연히...
조창래 2026년 07월 03일 -

남구 B-0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착수
전체 조합원 838명의 남구 B-01 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1천533세대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시공자 선정에 나섰습니다.이 사업은 남구 신정동 1441-6번지 일원 9만 3천㎡를 대상으로 용적률 281% 이하를 적용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1천533세대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조창래 2026년 07월 03일 -

울산 아파트 매매·전세가 상승세 이어져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 상승세가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첫째 주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8% 상승하며 서울과 경기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아파트 전세가격 역시 지난주와 같은 0.11% 상승률을 유지했으며, 상승폭은 비수도권 가운...
조창래 2026년 07월 02일 -

6월 울산 소비자 물가 두 달 연속 3.3%↑
6월 울산지역 소비자 물가가 지난달과 같은 3.3%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생활물가지수는 3.5%, 신선식품지수는 0.3% 상승했습니다.경유가 전년 동월 대비 35.9%로 가장 많이 올랐고, 휘발유는 24.6%, 컴퓨터가 22.2% 오르며 물가를 끌어 올렸습니다.또 신선식품 가운데 채소류는 작황 호조로 가격...
조창래 2026년 07월 02일 -

우편 물량 4년 새 44% 급감‥5년 만에 요금 인상
모바일 메신저의 정착과 전자고지서의 등장으로 울산지역 우편물량이 4년 사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난 2020년 1천641만여 통에 달하던 울산지역 일반 우편물량은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해 지난 2024년에는 44.1%나 줄어든 918만여 통을 기록했습니다.이에 따라 이달부터 국내 통상우편요금이 중량 단...
조창래 2026년 07월 02일 -

울산 새울 1호기 제6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새울 1호기 발전을 오늘(7/2) 오전 10시부로 정지하고 제6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습니다.새울 1호기는 지난해 2월부터 489일 연속 운전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기여했으며, 4주기 연속 무고장 운전을 달성했습니다.새울 1호기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 검사와 원전 연료 교체 등을...
조창래 2026년 07월 02일 -

현대차 6월 33만 8천313대 판매‥5.9% 감소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33만 8천여 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 감소한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국내 판매는 6.2% 감소한 5만 8천여 대, 해외 판매는 5.8% 감소한 28만여 대로 집계됐습니다.또 올해 상반기 전체 판매 역시 1년 전과 비교해 4.9% 감소했으며, 특히 국내 시장 판매는 10.8%가 줄어들었...
조창래 2026년 07월 02일 -

SK지오센트릭, 폴리머 t당 최대 20만 원 인하
SK지오센트릭이 고유가 흐름 속에서 중소 고객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제품의 공급가 인하에 나섰습니다.SK지오센트릭은 중소기업 고객사에 공급하는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 등 폴리머 제품의 가격을 톤 당 최대 20만 원 인하하기로 했습니다.이번 납품가 인하로 정부의 나프타 수급 안정화 정책 효과가...
조창래 2026년 07월 02일 -

에쓰오일, 순차입금 7조·부채비율 200% 넘겨
샤힌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에쓰오일의 부채비율이 200%를 넘기며 재무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에쓰오일의 분기보고서를 보면 올해 1분기 부채비율은 201.7%, 순차입금은 7조 1790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신용평가는 보유 유동성과 최대주주인 아람코의 재무적 지원 등에 따라 에쓰오일의 재무부담이 통제 가능한 수준...
조창래 2026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