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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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소기업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
고금리와 고물가, 관세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법인세 납부기한을 연장합니다. 지원 대상은 수출액이 매출액의 50%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 가운데 전년 대비 매출액이 감소한 1만 6천여 개 법인입니다. 법인세 납부기한은 별도 신청 없이 3월에서 6월로 3개월 연장...
이돈욱 2025년 02월 24일 -

울주군, 지역활동인구 비중 '최다'‥중구 '최저'
울산지역에서 거주인구보다 실제 활동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지자체는 울주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울주군의 경우 15세 이상 거주인구는 19만8,000명, 지역활동인구는 22만9,000명으로 비중이 115.8%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남구가 104.5%, 북구 103.9%의 순...
이상욱 2025년 02월 23일 -

울산상의, 변경된 통상임금 판례 대응 부심
11년만에 통상임금 판단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울산상공회의소가 대응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울산상의는 통상임금의 산정 방식이 확대되면 기업의 전체 인건비 지출이 늘어나 경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교육 등을 통해 합리적인 임금관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해 12월 통상임금 판단 ...
홍상순 2025년 02월 23일 -

울산 2월 제조업 기업심리 하락‥ 비제조업 상승
트럼프 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울산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울산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89.9로 전달 대비 4.1 포인트 하락했습니다.반면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0.7로 전달 대비 6.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상욱 2025년 02월 21일 -

북구, 테크노파크와 협력해 42개 중소기업 지원
북구가 울산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2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북구는 5억 원을 투입해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해외 판로 개척, 미래 자동차 부품 전환 등 8개 분야 사업을 지원합니다. 북구는 지난해에도 42개 중소기업을 지원해 참여기업의 총매출 전년 대비 31억 원 증가, 489명 고용...
이다은 2025년 02월 20일 -

소비 감소 '최고' 울산‥ 소비 심리도 평균 이하
울산 소비자 심리가 소폭 살아나는 것으로 전망됐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에는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3.2로, 전월에 비해 2.6p 상승했으나 전국 평균은 95.2로 전월에 비해 4P 올랐습니다. 한편, 울산은 지난해 지역 소비가 6.6% 감소하며 감소폭이 전국 17개 시...
홍상순 2025년 02월 20일 -

중소기업 51%, "환율 급등으로 피해"
최근 환율 급등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이, 이익을 본 기업보다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360개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51.4%가 피해를 입었다고 답했고, 이익을 본 중소기업은 13.3%에 그쳤습니다. 피해 유형은 '환차손 발생과 고환율로 인한 생산비용 증가'가 51.4%...
홍상순 2025년 02월 20일 -

완공 앞둔 전기차 공장‥ "현장 지원 결실"
[앵커]울산에 29년 만에 새로 들어서는 현대차 공장인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준공을 마치고 내년부터는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인데요. 울산시는 적극적인 현장 지원의 결실이라며 지원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지호 기자. [리포트]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 ...
최지호 2025년 02월 19일 -

'수요 둔화에 트럼프 관세'‥ 전기차 악재는?
[앵커]이렇게 지역에서는 기업 투자를 독려하고 지원하고 있지만 대외 악재가 심상치 않습니다. 수요 둔화로 전기차 생산이 일시 중단되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폭탄 관세도 현실화됐습니다. 위기감이 최고조에 이르는 가운데 더 발빠른 대응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용주 기자. [리포트]전기차 아이오닉5와 코나E...
이용주 2025년 02월 19일 -

행안부, 공장 내 건축 허가 절차 완화 논의
행정안전부가 오늘(2/19)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공장 부지 건축 규제 완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공장 부지에서 여러 건의 건축 행위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허가 절차를 간소화해달라는 울산시의 요청으로 이뤄졌습니다. 행안부는 관련 안건이 지방규제혁신위원회에 상정돼 현장 조사를 거친 뒤 해결 방...
최지호 2025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