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

주택사업경기전망 소폭 개선‥ 대출규제 완화 영향
울산지역 주택사업경기전망이 지난 1월 바닥을 친 뒤 두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밝힌 '3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를 보면 울산은 70.5로, 전월에 비해 6.3p 상승했습니다. 1월에 정부의 지방 대출규제 완화 정책이 발표되고 2월에 기준금리가 낮아지면서 자금 흐름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
홍상순 2025년 03월 13일 -

2월 실업률 2.2% · 취업자 1만4천명 증가
지난달 울산지역 취업자가 대거 늘고 실업률은 감소해 고용시장이 개선됐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밝힌 '2월 울산지역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는 만4천명 증가한 57만4천명으로, 취업률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p 상승한 59.8%를 보였습니다. 실업자는 1만1천명이 줄어든 1만3천명으로, 실업률은 2.2%를 보여 지난해 같...
홍상순 2025년 03월 12일 -

지난해 부동산 중개업소 285곳 휴·폐업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지난해 문을 닫거나 휴업하는 부동산중개업소가 개업한 곳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에서 폐업한 부동산중개업소는 245곳, 휴업은 40곳인데 반해 신규로 문을 연 곳은 146곳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부동산 거래량이 줄면서 영업을 지속하기가 어려...
홍상순 2025년 03월 12일 -

현대차, 울산에 수소연료전지 공장 건설
[앵커]현대자동차가 국내 첫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울산에 짓기로 했습니다.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번 공장 건설을 계기로 현대차가 수소 사업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홍상순기잡니다. [리포트]현대차 노사가 울산공장에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짓기로 합의했습니다. 올해 착공해 ...
홍상순 2025년 03월 11일 -

지난해 울산 가계대출 연체율, 5년 만에 최고
지난해 울산지역 예금은행의 가계 대출 연체율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의 '예금은행 지역별 연체율'을 보면 지난해 울산 가계 대출 연체율은 0.2%로 지난 2019년 이후 가장 높았지만, 전국 평균 0.38%보다는 여전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중소기업 연체율도 0.24%로 전국 평...
홍상순 2025년 03월 11일 -

업무·상업시설 경매시장에서도 비인기
경기 침체 여파로 빈 상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 상업용 부동산은 경매시장에서도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매 데이터 기업인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5년 2월 경매동향 보고서'를 보면 업무·상업시설은 142건에 28건만 낙찰돼 낙찰률은 19.7%에 머물렀고 낙찰가율도 50.7%에 그쳤습니다. 주거시설의 낙찰률은...
홍상순 2025년 03월 11일 -

울산시, 주력산업 일자리 창출 지원‥ 35억 투입
울산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은 조선과 자동차, 석유화학 업종과 연계한 일자리 사업과 원·하청 상생협약, 근로조건 개선책 등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비 27억 원을 확보한 울산시는 총 35억 원을 주력산업 고용 안정과 복지 향상에 투입하...
최지호 2025년 03월 11일 -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재격돌‥ '집중투표제' 변수
[앵커]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법원이 영풍의 고려아연 의결권 제한은 잘못된 것이라는 판결을 내렸기 때문인데요, 이달 말 열릴 주주총회에서 누가 이사회를 장악할 것인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집중투표제가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리포트]법원이 영풍 측이 제기한 고...
홍상순 2025년 03월 10일 -

'깡통빌라' 53채로 115억 가로챈 일당 검거
울산경찰청은 일명 '깡통빌라' 53채를 사들여 115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공인중개사와 명의대여자 등 4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실제 매매가격보다 비싼 금액으로 빌라를 구매한 것으로 계약서를 조작하고 세입자를 모집해, 전세금으로 집값을 지불하고 나머지 금액...
이용주 2025년 03월 10일 -

울산 주택 임대차 월세 비중 69%‥ 역대 최고
지난달 울산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계약 비중이 또다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법원 등기 정보광장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확정일자를 받은 울산 주거시설은 3천109건이며 이 가운데 월세로 체결한 건수는 전체의 69.3%로, 전달에 비해 2.7%p 올랐습니다. 전세 사기에 대한 우려가 큰 데다 여전히 금리가 높아 전세 자...
홍상순 2025년 03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