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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봄처럼 포근, 일교차 커… 건조 특보 계속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심해서옷차림 고민이 커지는 요즘입니다.오늘도 아침 최저 기온부산이 4.9도, 울산이 2.8도로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게 출발하고 있는데요.낮 동안에는 따스한 햇볕에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15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특히 경남내륙지역은 일교차가 20도 가까이 더 크게 벌어지니까요. 건강관리에...
2026년 02월 20일 -

"미국 선박 해외 건조"‥ 조선업 기대감 '고조'
◀ 앵 커 ▶미국 정부가 계약 초기 선박 물량을 동맹국에서 건조하겠다는 전략을 밝히면서 국내 조선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미국 발주 확대 기대가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 행정부가 자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종합 계획을 내놓았습니다.가장 ...
조창래 2026년 02월 19일 -

민주당·진보당 "무기징역‥ 시민 눈높이 이하"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데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시민들의 기대치를 밑돈 판결이라고 밝혔습니다.민주당 울산시당은 내란수괴에 대한 무기징역 선고는 사법 정의가 후퇴한 것이라며, 재판부는 국민의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최지호 2026년 02월 19일 -

무너진 문화유산 '구 삼호교'‥ 복구는 언제?
◀ 앵 커 ▶지난해 폭우로 무너진 구 삼호교에 대한 첫 보수 공사가 다음 달 시작될 예정입니다.추가 붕괴 위험이 있는 만큼 여름이 오기 전까지 부러진 구간을 철거하고 추가 보수 계획을 세울 예정인데요.하지만 시민들이 오가기 위한 복원까지는 앞으로 수년이 더 필요할 전망입니다.정인곤 기자◀ 리포트 ▶지난해 여름, 30...
정인곤 2026년 02월 19일 -

'연휴 특수' 박물관·미술관‥ 활기 이어갈까
◀ 앵 커 ▶설 연휴 기간 울산박물관과 미술관이 정상 운영하며 평소보다 2배 이상 늘어난 방문객을 맞이했습니다.개관 15주년을 맞은 박물관과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미술관은 올해 다양한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는데요.연휴 특수로 맞은 활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최지호 기자◀ 리포트 ▶비디오아트 창시자 백남...
최지호 2026년 02월 19일 -

울산시, 복지정책 생애주기 혜택 '한눈에'
울산시가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혜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자료를 제작해 정책 홍보에 나섰습니다.울산시는 임신과 출산부터 노년기까지 삶의 흐름에 맞춰 복지 정책을 재구성해 정보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울산시는 모든 공공기관에 자료를 게시하고 누리집과 소통망 등에 게...
최지호 2026년 02월 19일 -

울산 주택 매매·전세·월세 상승세 이어져
새해 들어서도 울산지역 주택 매매와 전·월세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주택 매매 가격은 0.46% 올라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전세 가격 상승률은 0.5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월세 가격도 수요가 부족한 동구와 북구를 중심으로 ...
조창래 2026년 02월 19일 -

길천산단에 145억 변압기 제조 설비 투자
울산시와 변압기 제조 기업인 에이치이티와 업무협약을 맺고 초고압 전력 인프라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에이치이티는 올해 말까지 145억 원을 투입해 울주군 길천 산업단지 내 공장을 확장 이전하고, 154kV(키로볼트) 이상의 고용량 변압기 소재 생산량을 늘릴 계획입니다.울산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로 전력 관련 ...
최지호 2026년 02월 19일 -

실내조명으로 수소 만드는 '인공 나뭇잎' 개발
실내조명 빛을 활용해 수소를 만드는 인공 나뭇잎이 개발됐습니다.UNIST는 에너지화학공학과 장지현 교수팀이 실내조명 환경에 적합한 광전극과 3차원 니켈 수소 촉매를 결합해 외부 전압 없이도 작동하는 인공 나뭇잎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로 그동안 실내에서 버려졌던 빛을 수소 생산의 에너지원으...
홍상순 2026년 02월 19일 -

북구 상안동 대나무밭 화재.. 인명피해 없어
오늘(2/19) 오후 5시 50분쯤 북구 상안동의 한 대나무밭에서 불이 났습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인력 53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4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북구가 한때 주민들에게 대피 안내를 하기도 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 당국은 화재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다은 2026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