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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 전산에서 삭제했다가 '벌금형'
울산지법 형사8단독은 입주민의 미납 관리비를 납부하지 않도록 해준 혐의로 기소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벌금 1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울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인 A 씨는 지난 2024년 친분이 있는 입주민 2명이 미납한 관리비 50여만 원을 전산에서 삭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재판...
최지호 2026년 02월 22일 -

울산 부동산 아파트-비아파트 양극화 심화
울산지역 부동산시장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아파트와 비아파트 간 가격 양극화는 더욱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가격은 0.61% 오른 반면 연립주택은 0.09% 하락했고, 단독주택은 0.04% 오르는데 그쳤습니다.이는 지난해 1월 단독주택만 나홀로 소폭 상승한 것과 대조...
조창래 2026년 02월 22일 -

'최신예 이지스함 3척' HD현대중공업 조선소에 모여
HD현대중공업이 건조했거나 건조 중인 정조대왕함과 다산정약용함, 대호김종서함 등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 3척이 울산에 집결했습니다.선박 정비 등으로 한자리에 모인 것인데 HD현대중공업은 이날을 '이지스 구축함의 날'로 지정했습니다.정조대왕함은 지난 2024년 해군에 인도됐고 다산정약용함은 현재 시운전 평가 중이...
조창래 2026년 02월 22일 -

남구, 전국 최초 재난 대응 모의훈련 매월 실시
남구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대형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재난유형별 자체 모의훈련을 매월 실시합니다.이번 훈련은 지난해 발생한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 대응 과정에서 부서별 역할과 임무 숙달 중요성을 재확인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모의 훈련은 대규모 화재나 산불, 다중운집 인파 사고 등 22개 재...
정인곤 2026년 02월 22일 -

울산 빈집 정비율 전국 최하위 수준
인구 감소 속에 빈집에 늘어나고 있지만 울산지역 빈집 정비 실적은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빈집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울산의 빈집 정비율은 0.48%로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2024년 기준 울산 지역 빈집은 1천849가구로 집계됐지만, 3...
조창래 2026년 02월 22일 -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찾아가는 생애 설계 지원
동구 노동자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퇴직 준비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생애 설계 서비스’를 운영합니다.다음달부터 시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기업이나 기관,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 대상별 특성과 요청을 반영한 교육과 상담을 제공합니다.또 퇴직 예정자를 위한 퇴직 준비 교육과 노후 재무 설계, 생애 설계...
이다은 2026년 02월 22일 -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새 단장‥ 26일 재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2007년 개관 이후 19년만에 30억 원을 들여 전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26일 재개관합니다.1층에는 노트북과 태블릿, 신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북 라운지를 조성하고 2층에는 카페같은 스터디 라운지를, 3층에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노후화된 시설이 머물기 편한 공간으로 탈바꿈 돼 주...
홍상순 2026년 02월 22일 -

산업안전보건공단 신입 5급 직원 75명 선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2026년도 신입직 5급 신규직원 75명을 정규직으로 공개 채용합니다.이번 채용은 표준직무 기준 사업관리와 환경·에너지·안전 분야의 일반직 신입이며, 학력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고 근무지는 전국 17개 시·도에 고르게 배치될 예정입니다.원서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며 서류 전형에서 7배...
조창래 2026년 02월 22일 -

"하루라도 빨리"‥ 첫날에만 '11명 등록'
◀ 앵 커 ▶6.3 지방선거 구청장과 시·구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앞서 시장 교육감은 등록 첫날에 1명도 나서지 않았는데요.지역 4개 구청장 선거에는 첫날부터 11명이나 나서며 지방선거 열기를 실감케 했습니다.최지호 기자.◀ 리포트 ▶6.3 지방선거 구청장과 시·구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오전 9...
최지호 2026년 02월 20일 -

'역대 최장' 건조특보‥ '부주의·실화' 주의
◀ 앵 커 ▶울산에 역대 가장 긴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메마른 날씨 속에 화재도 급증하고 있는데 대부분 부주의와 실화가 원인이었습니다.자칫 지난해와 같은 대형 산불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이다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뻘건 불길이 주택보다 높이 치솟고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이다은 2026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