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울산 맞벌이 가구 비중 38.5% '전국 최저'
울산의 맞벌이 가구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 평균 맞벌이 가구 비중은 46.3%로 집계됐으며, 울산의 맞벌이 가구 비중은 이보다 훨씬 낮은 38.5%를 보였습니다. 반면, 농림어업과 도소매업 비중이 높은 제주 61.4%, 전남 57.2% 등에서 맞벌이 가구 비중이 높았습니다.
이상욱 2022년 06월 22일 -

울산 아파트 분양경기 크게 '악화' 전망
경기 침체와 금리 상승 우려가 겹치면서 울산 아파트 분양 경기가 크게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울산의 6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73.6으로 지난 달보다 12.1p 떨어졌습니다. 지방도시 중에는 대구의 분양전망지수가 지난달보다 무려 37.2p나 하락한 42.9에 머물러 하락 폭이 가장 컸...
이상욱 2022년 06월 22일 -

태화강 국가정원 취사·야영·무허가 상행위 금지
내일(6/23)부터 태화강 국가정원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조례가 시행됩니다. 울산시는 무허가 상행위와 취사, 야영을 금지하고 시설 훼손 변상 책임, 주차장과 관람차 이용 방법과 요금 등을 명시한 조례를 공포했습니다. 조례안에는 반려동물 통제 장비와 배설물 수거 의무도 포함돼 국가정원 내 쾌적한 환...
최지호 2022년 06월 22일 -

저소득층에 긴급생활지원금 지급..국비 163억원
울산시가 저소득층을 위해 긴급생활자금 163억 원을 지급합니다. 전액 국비로 편성된 긴급생활자금은 울산지역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 3만7천여 가구에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선불카드로 지급됩니다. 가구별 지원금 규모는 자격 조건에 따라 30만 원~145만 원입니다.
최지호 2022년 06월 22일 -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최대 200만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사업'이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3개월 이상, 10% 이상 임대료를 깎아 준 건물 소유자에게 재산세와 지역자원시설세 각 100만 원, 최대 200만 원을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착한 임대인 신청은 지난해 감면 신청을 못했더라고 소급분...
최지호 2022년 06월 22일 -

S등급 받은 동서발전 경영진, 성과급 자진 반납
전국 130개 공공기관의 2021년 경영실적 평가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받은 한국동서발전 경영진과 1직급 이상 간부들이 성과급을 자진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전력그룹사의 재무위기 극복과 전기요금 인상 최소화를 통해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국전력공사의 반납 취지에 맞춰 성과급을 반납하기로 뜻...
홍상순 2022년 06월 22일 -

민주당, 울산 5개 구˙군 지역위원장 공모
더불어민주당이 울산지역 5개 구˙군 지역위원회 위원장 공모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4일 지역위원장 신청을 마감하고 다음 주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심사를 진행한 뒤, 다음 달 중으로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지역위원장 임기는 2년으로, 지역구 국회의원이 있는 북구는 당헌당규에 따라 이상헌 의원이 ...
최지호 2022년 06월 22일 -

국내 인구이동 47년 만에 최저…울산 순유출률 3위
주택 매매 감소와 고령화로 국내 인구이동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의 인구 순유출률이 전국 3위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5월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5월 중 울산 전입인구는 1만74명, 전출은 1만683명으로 609명이 순유출됐습니다. 5월 울산의 인구 순유출률은 -0.6%로 대구와 광주 -0.7%에 이...
이상욱 2022년 06월 22일 -

박성민 의원, 노후 소방헬기 교체 촉구..울산 2000년식 보유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이 노후한 소방 헬기의 시급한 교체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소방청에서 운용 중인 헬기 31대 가운데, 20년 이상 된 헬기가 15대에 달한다며 사용 가능 연한이 법적으로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 정비 비용과 가동률 등을 고려해 교체 주기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소방본...
최지호 2022년 06월 22일 -

3년 무분규 기록했던 현대차 노조 교섭 결렬 선언
3년 무분규를 기록했던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교섭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오늘(6/22) 새로운 공장 건설과 인원 충원 등 조합의 요구 조건을 놓고 노사가 충분히 교섭을 이어왔지만 사측이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아 더이상 대화가 무의미하다며 교섭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
이돈욱 2022년 06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