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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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공단서 철골 작업하던 근로자 추락해 숨져
어제(7/22) 오후 1시 30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내 자동차부품제조업체 공장 증축 현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추락해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철근 연결 작업을 하던 중 3층 높이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2025년 07월 23일 -

울주군 상수도관 흐린 물 제거‥ "수돗물 부분 공급"
집중호우로 파손됐던 상수도관 복구가 마무리되면서 밤 사이 울주군 6개 읍면에 수돗물 공급이 부분 재개됐습니다. 울산시는 수압 배분 문제로 고지대와 일부 공동주택에는 아직 수돗물을 공급하지 못하고 있지만, 막바지 흐린 물 제거작업을 마치는 대로 수돗물을 정상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단수 기간 울산시...
최지호 2025년 07월 23일 -

고령자 재취업 급증‥ "돈도 벌고 활력도 찾고"
[앵 커] 우리나라의 법정 정년은 60살인데요, 울산은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정년퇴직 후에 또 다른 일을 찾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10년 새 50살 이상 취업자 수가 40% 가까이 늘었는데 특히 70살 이후에도 일을 하는 인구가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홍상순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정년퇴...
홍상순 2025년 07월 22일 -

"주민들 뿔났다"‥ 하이패스IC 요금 조정 촉구
[앵 커] 1분 남짓, 2.6km만 달려도 통행료 1천 원이 부과되는 범서하이패스IC 요금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울산MBC에서도 한차례 보도해 드렸는데요. 주민들은 요금 재조정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아예 무료화 서명운동을 벌이겠다고 나섰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달 24일 개통한 범서하이...
이상욱 2025년 07월 22일 -

폭염 속 사흘째 단수‥ 하천에서 머리감고 빨래하고
[앵 커]울산에서는 집중호우로 상수도관이 파손되면서 수돗물 공급이 사흘째 중단됐습니다. 지자체가 급수차를 동원하고 생수를 나눠주고 있지만 찌는듯한 더위에 당장 쓸 물은 부족하기만 한데요. 급기야 주민들이 인근 하천에 나와서 머리를 감고 빨래를 하고, 물을 길어다 쓰고 있습니다. 정인곤 기자 [리포트] 폭우로 ...
정인곤 2025년 07월 22일 -

울산 서포터즈 '처용전사' 응원 보이콧
프로축구 울산의 서포터즈인 처용전사가 내일(7/22) 예정된 대전과의 K리그1 23라운드 홈경기에서 응원 보이콧에 나섭니다. 울산 팬들은 김판곤 감독 퇴진을 요구하며 지난 13일 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도 1천여 명이 응원을 하지 않고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최근 8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울산은 승점 확보에...
정인곤 2025년 07월 22일 -

울산 어음부도율 9개월 만에 '최고'
지난 5월 울산 어음부도율이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광주 다음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연초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던 울산 어음부도율은 지난 5월 1.72%까지 치솟았습니다. 지난해까지 울산 어음부도율은 0.3%대로 부도율 급상승으로 기업 부실 위험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
홍상순 2025년 07월 22일 -

50세 이상 취업자 10년 새 39% 증가
지난 10년 동안 울산지역 고령 취업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울산지역 50세 이상 취업자 수는 지난 2015년 19만 5천 명에서 지난해 27만 2천 명으로 39.2% 증가했습니다. 특히 70세 이상 취업자가 10년 만에 1만 3천 명에서 3만 1천 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홍상순 2025년 07월 22일 -

울산시의회 원전특위, 신규 원전 유치 토론회
울산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가 오늘(7/22) 원전 산업 육성 방안 논의를 위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원전 산업 전문가와 서생 주민 등이 참석한 토론회에서는 원전 산업 단지 조성과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시의회 원전특위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새울 5·6호기 신규 원전...
조창래 2025년 07월 22일 -

범서하이패스IC 무료화 서명 운동 시작
이용 거리가 2km 내외인 범서하이패스IC 요금이 과도하다는 울산MBC 보도 이후 정치권과 주민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주군 지역위원회는 오늘(7/22) 기자회견을 열고 초단거리 운행에 통행료 1천원 일괄 부과는 납득하기 어렵다며, 통행요금 무료화 범시민 서명운동을 벌여 대통령실과 정부 여당에 공식...
이상욱 2025년 0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