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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공장에서 불‥ 인명피해 없어
오늘(2/19) 오전 9시 5분쯤 울주군 고려아연 2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설비 등을 태우고 2시간 33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공장 주변에 있던 작업자들은 화재가 발생하자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집진기 시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
정인곤 2025년 02월 19일 -

'댓글 설전' 상대에 57차례 연락‥ 스토킹 '무죄'
울산지법 형사2단독은 온라인상에서 다툼을 벌인 상대에게 50차례 넘게 연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전화와 문자메시지, 온라인 댓글 등으로 57차례 연락해 상대로부터 스토킹 혐의로 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연락처가 공개돼 있었고 내용도 위협이 아닌 항의...
정인곤 2025년 02월 19일 -

중소기업 93%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못해"
중소기업중앙회 제조 중소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2.8%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기한내에 달성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대응계획을 수립하지 못한 이유는 시간적 여유부족이 51.2%로 가장 높았고 자금과 인력 부족 31.2%, 기술과 설비 부재가 23.2%로 뒤를 이었습니다. 필요한 지원 정책은 노후시설 교체...
홍상순 2025년 02월 19일 -

중대재해 예방 및 국가산단 운영권한 지방이양 촉구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원은 오늘(2/19) 울산시 시민안전실에 대한 주요업무보고에서 국가산단 운영권한 지방이양을 강력 촉구했습니다.공 의원은 지난 10일 탱크터미널 폭발 사고 등 올 들어 벌써 다섯 번째 중대 재해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울산시의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국가산단 관리권을 중앙 정...
조창래 2025년 02월 19일 -

울산 수돗물, 먹는 물 기준 전 항목 '적합'
지난달 울산지역 수돗물은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회야 정수장과 천상 정수장에서 공급되는 수돗물을 검사한 결과 60여 개 항목에서 모두 기준치 이하의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지역 수돗물 상표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래수'로 등록하고 내...
최지호 2025년 02월 19일 -

서생 간절곶에 대규모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해맞이 공원 일대에 대규모 반려동물 놀이터가 조성됩니다. 서생 반려동물 놀이터는 간절곶 근린공원 내에 2천900㎡로 규모로 조성되며 반려동물 놀이시설과 운동장, 견주 쉼터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울주군은 올 상반기 중에 실시설계를 마치고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2025년 02월 19일 -

오늘 낮 최고 5도.. 강추위 여전
오늘도 추위 대비 단단히 해주셔야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3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는데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6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내일도 아침 기온 영하 3도, 낮 기온은 6도로 오늘만큼 춥겠습니다.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유희정 2025년 02월 19일 -

뿌리내린 책값 돌려주기‥ 동네서점도 '숨통'
[앵 커] 동네서점도 살리고 독서문화도 장려하기 위한 책값 돌려주기 사업이 6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동네 서점에서 구매한 책을 한 달 안에 도서관에 반납하면 구매 비용을 돌려주는 사업인데요. 적잖은 인기몰이 속에 도서관과 지역 서점의 상생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인곤 기자 [리포트] 아파트 단지 상가에서 15...
정인곤 2025년 02월 18일 -

울산 수돗물은 '고래수'‥ 연간 50만 병 생산
[앵 커]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이 없었던 울산 수돗물에 '고래수'라는 이름이 생겼습니다. 울산시는 수돗물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을 만큼 깨끗하다며 내년부터 연간 50만 병을 생산해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다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울산 시민들이 사용하는 수돗물을 생산하는 정수장입니다. 울...
최지호 2025년 02월 18일 -

"버스 타는 게 고통"‥ 의회도 '개편 촉구'
[앵 커] 두 달이 다 되어가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참다못한 시민들이 '버스 타는 게 고통'이 됐다며 시청에서 집회까지 열었는데요. 울주군의회도 이번 개편이 실패한 정책이라며 빠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최지호 기자. [리포트] "버스 노선 개편하라!" 시내버...
최지호 2025년 0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