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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업기술센터 '로봇 포유기' 사업 추진
송아지 번식을 늘리고 폐사율을 낮추기 위해 지역 농가에서 '로봇 포유기' 사용을 늘리고 있습니다. '로봇 포유기'는 젖먹이 송아지에게 자동으로 우유를 공급하는 기계로, 울산에서는 농가 4곳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울산농업기술센터는 자연포유를 하면 한우 번식 간격이 길어지고, 사람이 직접 우유를 주면 우유량을 조...
유영재 2018년 06월 28일 -

고무처럼 늘어나는 배터리 기술 개발
고무처럼 늘어나는 배터리를 만드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부 박수진-최남순 교수팀은 배터리를 구성하는 핵심요소 가운데 하나인 분리막을 SBS고무라는 재료를 써서 늘어나는 성질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은 늘어나는 배터리 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 분야에 적용...
조창래 2018년 06월 28일 -

주택용·산업용 도시가스 공급비용 인하
다음 달부터 주택용과 산업용 도시가스 공급비용이 인하됩니다. 울산시는 7월 1일 사용분부터 주택용 도시가스 공급비용은 5.5%, 산업용은 8.1% 인하되며, 나머지 영업용과 수송용 등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구당 연평균 3천5백원의 도시가스 요금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영재 2018년 06월 28일 -

백운산 자락 벌목행위..원상복구 명령
지난달 29일 울산MBC가 보도한 울주군 두서면 백운산 자락의 대규모 벌목행위에 대해 울주군이 해당 사업자에게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습니다. 울주군은 드론 등을 활용한 현장 조사 결과 9.8 헥타르에서 9천여 그루의 나무가 베어진 것으로 확인됐고, 대규모 벌목작업 일부가 산지관리법 등 위반에 해당돼 원상복구 명령을 ...
조창래 2018년 06월 28일 -

밀린 임금 달라는 전 직원 폭행.. 징역 6월
울산지방법원 박성호 판사는 밀린 임금을 달라는 전 직원을 폭행한 43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자신의 회사 사무실에 전 직원인 27살 B씨가 찾아와 밀린 임금 4천여 만 원을 달라고 요구하자 B씨를 마구 때려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유희정 2018년 06월 28일 -

회사 대표가 직원 불법촬영.. 1,800만 원 배상 판결
울산지방법원 정덕수 판사는 직원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모 회사 대표 A씨에 대해 피해 직원에게 위자료 천 8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자신의 회사에서 직원 B씨가 화장실을 이용하는 모습을 몰래 촬영하는 등 20차례에 걸쳐 B씨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거나 촬영을 시도한 혐의로...
유희정 2018년 06월 28일 -

검찰, '고래고기 환부' 변호사 사전구속영장 기각
검찰이 이른바 '고래고기 환부 사건'의 피의자 측 한모 변호사에 대한 경찰의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검찰은 피의자가 법정이 아닌 수사기관에서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서는 처벌할 규정이 없고, 고래유통증명서를 근거로 고래고기 환부가 결정된 것은 아니라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검찰의 판단...
유희정 2018년 06월 28일 -

경찰, 정당한 공권력 확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울산지방경찰청과 경찰발전위원회는 오늘(6\/28) 정당한 공권력 확립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경찰과 학계, 법조계 관계자들과 인권단체 등이 참석해 정당한 공무집행을 하는 경찰관이 시민으로부터 폭행이나 모욕을 당하는 등 공권력이 경시되는 풍조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
유희정 2018년 06월 28일 -

북구 제전마을 수사마무리..순찰 강화
북구 제전마을 80대 할머니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사실상 수사를 마무리하고 자살한 40대 남성과의 연관성을 밝힐 DNA 감정 결과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전마을 어촌계는 오늘(6\/28) 잇단 사망 사건에 대한 마을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제사를 지냈습니다. 경찰은 실버순찰대를 만들어 합동 순찰을 하는...
2018년 06월 28일 -

트롤-채낚기어선 불법 공조조업 23명 검거
울산해양경찰서는 조업 금지구역에서 채낚기어선과 짜고 불법 조업을 한 혐의로 트롤어선 선장 57살 김 모 씨 등 2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부산 기장군 학리항 동쪽 바다에서 채낚기어선 집어등으로 어종를 끌어모은 뒤, 트롤어선으로 대량 포획하는 수법으로 44톤, 3억 원 상...
최지호 2018년 0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