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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전 이상숙 선생 시비 건립
울산의 문화와 문학의 현대화에 크게 기여했던 고 서전 이상숙 선생의 시비가 중구 복산동 손골공원에 세워졌습니다. 이상숙 선생은 한국전쟁 이후 서울대 농대를 중퇴하고 고향 울산에서 교사로 재직하면서 울산 문협 창립과 문학 동인지 발간 등 도시 문화운동에 헌신하다 지난 2015년 작고했습니다.\/\/ (오후 3시, 영상...
최익선 2017년 10월 17일 -

울산지검, 아파트 불법 분양한 시행사 대표 구속
울산지검은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속칭 '죽통 작업'으로 웃돈을 챙긴 시행사 대표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5년 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를 분양하면서 수십 가구의 아파트를 죽통 작업을 통해 빼돌린 뒤 일반에 분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죽통 작업은 아파트 분양 때 허위로 가점이 높은 통장으로 청...
이상욱 2017년 10월 17일 -

박대동 전 의원, 보좌관 월급 상납의혹 재판 회부
검찰이 지난 2월 무혐의 처분을 내린 박대동 전 국회의원의 보좌관 월급 상납의혹에 대해 법원이 재정신청을 받아들여 재판이 열리게 됐습니다. 울산시민연대는 박 전 의원에 대한 검찰의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무혐의 처분에 대해 부산고법이 재정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재정신청은 검사가 불기소 결정...
2017년 10월 17일 -

발표 앞둔 신고리 5·6호기 막판 여론전 계속
울주군체육회를 비롯한 울주군의 36개 체육단체는 오늘 신고리 5·6호기 건설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공론화위원회의 결정과 관계없이 정상적으로 건설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1978년 고리 1호기부터 신고리 5·6호기까지 건설 과정에서 주민들은 불편을 감수해가며 정부 에너지 정책에 협조했다\"며 \"특...
이상욱 2017년 10월 17일 -

제주항공, 내일 울산공항서 시험운항 시작
저비용 항공사인 제주항공이 다음달 정기취항을 앞두고 내일(10\/18)부터 28일까지 사전 취항합니다. 제주항공은 울산-김포가 오후 1시, 저녁 8시, 김포-울산은 오전 8시, 오후 3시, 울산-제주는 오전 10시, 오후 5시, 제주-울산은 낮 12시, 오후 7시 등 하루 8편 운항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항공은 내일 오전 9시 30분 제...
2017년 10월 17일 -

사업 다각화로 '부활 노린다'
◀ANC▶ 장기 침체에 빠진 조선업 부활을 돕기 위해 울산시가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위기에 빠진 조선기자재 업체의 사업다각화를 지원해 침체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입니다. 이상욱 기자 ◀VCR▶ 1999년 설립 이후 선박용 데크 하우스와 블록 등 대형 선박 구성품을 생산하는 한 조선기자재 업체입...
이상욱 2017년 10월 17일 -

여자화장실 몰카 시도 20대 실형
여자화장실에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하려 한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2단독 이종엽 부장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8살 A씨에게 징역 5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울산의 한 상가 여자화장실 용변...
이상욱 2017년 10월 16일 -

더불어민주당, 울산 현안 청와대에 건의
더불어민주당 임동호 시당위원장이 청와대에 울산지역 현안인 공공병원건립과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한 외곽순환도로 건설 필요성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위원장은 공공병원과 관련해 산업재해기능을 포함하는 것이 중요하며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한 외곽순환도로는 예비타당성 조사결과로 접근해선 안된...
2017년 10월 16일 -

민중당 울산시당 창당…\"진보집권 시대 열겠다\"
민중당 울산시당은 오늘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창당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에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광역, 기초의원 등 전 지역구에 후보를 내고 승리해 울산에서 진보집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중당 시당은 또 \"당력을 집중해 빠른 시간안에 1만 당원을 확보해 노동자와 시민이 바라는 울...
이상욱 2017년 10월 16일 -

길천산단 레미콘*아스콘 공장 주민 반대
울주군 상북면 발전협의회 등 주민단체들이 오늘(10\/16)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길천산단 2차 2단지에 들어설 예정인 레미콘공장과 아스콘 공장은 유해업종으로 입주를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정부의 규제완화 방침에 따라 입주업종을 완화했으며 환경관련 기준을 준수하도록 약정했고 이를 어...
2017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