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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분쟁조정위원회 13건 조정
울산시는 오늘(4\/20) 전통시장지원센터에서 소비자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소비자 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소비자분쟁위원회는 울산과 부산 경남 지역의 소비자가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피해구제를 신청했지만 해결되지 못한 13건을 심의했습니다. 주요 심의 내용으로는 여행계약해제에...
서하경 2017년 04월 20일 -

호주 맥쿼리, 울산 향토기업 코엔텍 인수
울산지역 폐기물 전문처리업체인 코엔텍이 호주의 투자은행 맥쿼리 그룹에 매각됐습니다. 코엔텍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54억7천500만 원, 당기순이익이 147억천900만 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각각 63.3%와 76.3% 증가했고 매출액은 550억9천500만 원으로 30.2% 신장했습니다. 코엔텍은 1993년 울산지역 88개 폐기물 ...
2017년 04월 20일 -

중구 우정동 단독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어젯밤(4\/19) 9시 48분쯤 중구 우정동의 한 단독주택 1층에서 불이 나 부엌 등 집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63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만취상태였던 집주인 39살 장모씨가 집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작은 방과 부엌이 심하게 탄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
2017년 04월 20일 -

남구 무거천에 잉어떼 출현
남구가 생태하천으로 조성한 무거천에서 처음으로 잉어떼가 발견됐습니다. 남구청은 어제(4\/19) 오후 무거천 삼호동 주민센터에서 태화강 합류지점까지 약 1.2㎞ 구간에서 2~30마리의 잉어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남구청은 올해 초 무거천 재정비 이후 수질이 맑아지면서 태화강에 서식하는 잉어가 무거천으로 올라온 ...
이용주 2017년 04월 20일 -

"대기업 노조간부 잘 안다" 취업 알선 뇌물수수
울산 중부경찰서는 대기업 노조 간부들과 친하다며 지인들의 자녀를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51살 허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허씨는 지난 2014년부터 대기업 노조를 상대로 특판사업을 하면서 알게 된, 모 대기업 노조간부 52살 이모 씨 등과의 친분을 과시해, 자녀 취업을 원하던 39살 ...
2017년 04월 20일 -

태권도 6단 여순경, '바바리맨' 현행범 체포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17일 밤 남구 옥동지구대 박명은 순경이 관할 지역 여자고등학교 앞 버스정류장에서 바바리맨 A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현행범으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바바리맨이 있다는 신고를 받은 뒤 태권도 6단 특채 새내기 순경을 일반 여성인 것처럼 사복을 입혀 13시간동 잠복작전을 벌인 끝에 ...
이용주 2017년 04월 20일 -

울산환경연합 "미세먼지 기준·모니터링 강화해야"
울산 환경운동연합은 오늘(4\/20)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 미세먼지 예보 및 경보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미세먼지 기준을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울산의 미세먼지 배출원의 절반 이상은 산업체라며 현재 21개인 측정소를 늘리고 '대기오염·발암물질 안전관리지원센터' 설립할 것을 요구했...
서하경 2017년 04월 20일 -

레미콘업체 단가인상 요구 오늘(어제)부터 가동중단
울산지역 16개 레미콘 업체들이 단가 현실화를 요구하며 오늘(4\/20)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레미콘 공급을 중단했습니다. 업체들은 어민들과 정부 갈등으로 남해안 모래채취 중단이 장가화되면서 서해모래 운반에 따른 원가압박이 심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레미콘 공급 중단으로 옥동-농소간 도로와 북구 송정지구 아...
2017년 04월 20일 -

현대차 노사 오늘 임단협 상견례 개최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4\/20) 오후 3시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박유기 노조위원장 등 노사교섭대표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노조는 임금 15만4천8백 원 인상과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주간연속 2교대제 완전 도입,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고용...
2017년 04월 20일 -

사업체 종사자 수 울산 '나홀로 감소'
조선업 불황에 따른 영향으로 울산 지역의 사업체 종사자 수가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6년 10월 기준 지역별 사업체 종사자 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사업체 종사자수는 43만5천 명으로 1년전에 비해 0.3% 줄었습니다.\/\/
2017년 0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