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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접대해야\".. 1억 3천만 원 챙겨
울산지법은 사건 고소인으로부터 1억 3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자신이 법조계에 인맥이 많은 것처럼 행사하며 법률 분쟁을 잘 해결해주겠다며, 고소인으로부터 판사 접대비와 변호사 자문료 등의 명목으로 거액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돈욱 2017년 02월 18일 -

현대重 노조, 주주총회 앞두고 전면 파업 '예고'
현대중공업 노조가 회사 분할을 최종 확정하는 27일 예정된 임시 주주 총회를 앞두고 3일간 전면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노조는 23일과 24일 27일, 3일간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8시간 전면 파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회사가 추진하는 사업부 분사와 군산공장 가동중단 계획이 최종 확정될...
유영재 2017년 02월 18일 -

14차 촛불 집회.. 특검연장 요구
오늘(2\/18)도 오후 6시부터 롯데백화점 광장 일대에서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립니다.(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대통령에게 뇌물을 제공했다는 혐의로 구속된 만큼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고 특검 연장을 요구할 예정입니다.(요구했습니다) 집회를 주최한 울산시민행동은 탄핵 촉구와 울산의 적...
이돈욱 2017년 02월 18일 -

산불 등 화재 잇따라.. 임야 5천㎡ 피해
오늘(2\/18) 낮 12시 10분쯤 북구 어물동 금천마을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5천㎡를 태웠습니다. 소방헬기가 출동해 큰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지만, 강한 바람 때문에 잔불 정리에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또 오후 5시 50분쯤에는 남구 여천동 한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 집기를 태워 100만원 상당의 피해가 ...
이돈욱 2017년 02월 18일 -

내일 낮 최고 11도.. 밤부터 강한 바람
주말인 오늘(2\/18) 울산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도 어제보다 9도 이상 낮은 6.1도에 머물러 하루종일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 오후부터 흐려지겠고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11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울산기상대는 내일 밤 강한 바람이 불겠고...
이돈욱 2017년 02월 18일 -

울산 19개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 지역 선정
울산지역 19개 읍면동이 정부의 복지허브화 추진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중구 학성동과 남구 삼산동 등 6개 중심 읍면동에 설치된 복지팀이 인근 13개 읍면동까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읍면동 복지허브화는 복지 공무원이 직접 주민을 방문해 상담하고 주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
서하경 2017년 02월 18일 -

마음의 병이 낳은 비극
◀ANC▶ 두 아들을 목졸라 살해한 30대 주부는 평소 과대망상을 동반한 우울증을 앓아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멀쩡한 아이들이 장애가 있다고 생각해 함께 목숨을 끊으려고 했던 겁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어제 경찰에 긴급 체포된 30대 주부 김모 씨. 김 씨는 11살과 7살 두 아들을 목졸라 숨지게...
이돈욱 2017년 02월 18일 -

토예비\/\/고래특구 '울산함' 개방 초읽기
◀ANC▶ 퇴역한 국산 1세대 전투함 '울산함'이 장생포에 터를 잡고 관람객 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다음 달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인데, 벌써부터 고래특구의 새 명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지난 1980년 12월 울산에서 건조된 한국 최초의 국산 전투함, 울산함. 우리 해역을 휘젓고...
이용주 2017년 02월 18일 -

현대차, 사내협력업체 기술직 400명 정규직
현대자동차가 사내하도급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별고용한 기술직 신입사원 400명이 정규직으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현대차가 사내하도급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인원은 2012년부터 지금까지 총 5천400명입니다. 현대차는 지난해 3월 노사 특별협의 합의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600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입니다.\/\/\/
이상욱 2017년 02월 17일 -

보조금 확대 전기차 구매열풍..울산은 잠잠
각 지자체별로 보조금 규모를 늘리면서 전기차 구매열풍이 불고 있지만 울산은 비교적 잠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전국 7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기차 보조금 신청을 받은 결과 3주만에 천200대를 넘어섰고, 광주와 세종시 등 33개 도시는 접수가 조기에 마감됐습니다. 반면 울산은 보...
조창래 2017년 0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