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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교사 순직 1년.. 교사 37% "교육활동 위축"
지난해 서울 서이초 교사가 순직한 사건 이후 지역 교사 10명 중 4명은 심리적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울산교사노동조합이 교사 44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37%가 학생들을 대할 때 두려움이 커져 교육활동이 위축됐다고 답했습니다. 또 교사의 89%가 학생과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
최지호 2024년 07월 16일 -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3개사 환경영향평가 통과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하는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3곳이 정부의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해울이 해상풍력과 반딧불이, 귀신고래 등 3개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사가 신청한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환경부, 해양수산부와 최종 협의를 마치고 오늘(7/15)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환경영향평가는 발전단지 건...
이상욱 2024년 07월 16일 -

상반기 자동차 수출액 사상 최고.. 현대차 1위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상반기 자동차 수출액이 370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체별로는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늘어난 61만여 대를 해외에 판매해 가장 많은 수출량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북미 수출이 26% 증가하며 전체 수출 실적을 이끌었고, 차종별로는 ...
이돈욱 2024년 07월 16일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이선호·윤덕권 2파전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후보에 이선호 전울산시당위원장과 윤덕권 전 울산시의원 2명이 등록했습니다. 이선호 후보는 2년 뒤 지방선거를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고, 윤덕권 후보는 민주당 울산시당의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7일 울산시당 당원대회에서 신임 시당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며 ...
조창래 2024년 07월 16일 -

[현장연결] 1년 만에 돌아온 롯데.. 울산 야구팬 집결
[앵 커 ]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오늘부터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두산을 상대로 3연전을 펼칩니다. 1년 여만에 울산을 찾은 롯데를 응원하기 위해 궂은 날씨에도 많은 팬이 몰렸다고 하는데요. 경기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정인곤 기자 [기자]네, 저는 지금 롯데와 두산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울산 문수...
정인곤 2024년 07월 16일 -

울산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주의할 점은?
[앵 커] 최근 며칠째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며 누적 강수량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직 큰 피해는 없지만 산림청이 울산지역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로 격상했습니다. 한 번 발생하면 큰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안전 수칙을 살피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다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호수를 따라 돌며 ...
이다은 2024년 07월 16일 -

울산시의회 파행 장기화.. 주요 행정도 차질
[앵 커 ] 울산시의회가 장기간 파행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울산시와 울산교육청이 진행하는 각종 사업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의회 정상화가 늦어질수록 문제가 더 커지는 만큼 정치권의 자정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유희정 기자. [리포트 ] 울산시는 민선8기 후반기 주요 과제로 울산 시민들의 일상...
유희정 2024년 07월 16일 -

교육청, 여름철 물놀이 위험지역 50곳 점검
울산시교육청이 이달 말까지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지역을 점검합니다. 교육청 안전담당자는 계곡과 하천변, 바닷가, 야외 물놀이장 등 50곳을 방문해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사고예방 자료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최근 5년 동안 울산에서 2건의 물놀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며 여름철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최지호 2024년 07월 16일 -

울산과기원-현대미술관, 기후위기 대응책 제시
울산과학기술원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울산과기원 이승호 교수팀은 미술관을 이용하는 시민 164명에게 기후 위기를 겪는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고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제안받는 연구를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시민들의 다양한 상상력을 표현한 디자인...
최지호 2024년 07월 16일 -

멸종위기 1급 '노랑부리백로' 울산에서 발견
울산시는 시민들로 구성된 새 통신원이 지난 13일 울주군 서생 해안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노랑부리백로'를 관찰해 촬영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울산에서 노랑부리백로를 관찰했다는 기록은 남아 있었지만 사진이나 영상으로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노랑부리백로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
유희정 2024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