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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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개업의원 5년간 20곳 늘어 '전국 꼴찌'
최근 5년간 울산에서 개원한 의원급 의료기관이 20곳에 불과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치과의원과 한의원을 제외한 울산지역 의원급 의료기관은 624곳으로, 2018년보다 20곳 늘었습니다. 이 기간 전국적으로 총 3천240곳이...
이용주 2023년 12월 17일 -

[시민뉴스]아버지의 뜻 받들어..김장으로 봉사해요
[앵커] 울산MBC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시민뉴스입니다. 겨울철을 맞아 곳곳에서 김장담그기행사가 진행되는데요. 어려운 이웃을 도우라는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수년째 본인이 소속된 단체와 함께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하는 분이 계십니다. 진태수 시민기자가 그분을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
2023년 12월 17일 -

울산 고용률 상승에도 '취업의 질' 나빠져
울산지역의 지난달 고용률이 전년 동월 대비 0.4%포인트 상승하며 11년 만에 가장 높았지만 고용의 질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고용률은 60.7%로, 지난 2천 12년 5월 이후 11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이 가운데 자영업자를 비롯한 비임금...
이상욱 2023년 12월 17일 -

민주당-진보당 단일화 논의 '조기 점화'..쟁점은?
◀ 앵 커 ▶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현역 의원의 아성에 도전하는 후보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일찌감치 보수 여당을 견제하는 후보 단일화 움직임이 일고 있는데요, 진보 성향이 강한 동구와 북구에서 1대 1 대결이 성사될 지가 관심입니다. 최지호 기자. ◀ 리포트 ▶ 울산에서 진보 성향 ...
최지호 2023년 12월 17일 -

오늘 하루 종일 영하권 '맹추위'..내일 -6 ~ 3도
휴일인 오늘(12/16) 울산지방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6.7도를 기록하며 이번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한 낮 기온도 영하 1.2도에 그치며 하루 종일 영하권의 맹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내일은 맑은 가운데 영하 6도에서 3도의 기온분포로 한 낮에는 영상권으로 기온이 오르겠지만 추운 날씨는 당분간 ...
조창래 2023년 12월 17일 -

울산 현대 → 울산 HD FC 구단 명칭 변경..새 엠블럼 공개
올해 K리그 2연패에 성공한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내년부터 울산 HD FC로 구단 이름을 바꾸고 활동합니다.(에이치디 에프씨)변경된 구단 명칭인 울산 HD FC는, 지난 4일 열린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구단을 상징하는 엠블럼도 새롭게 변경했습니다.HD FC는 용맹한 호랑이를 형상화한 새로운 구단 엠블...
정인곤 2023년 12월 16일 -

강풍주의보 발효..내일 -6~0도 '강추위'
오늘(12/16) 울산지방은 오전 10시 기온이 7.9도로 최고점을 찍은 이후 시간이 갈수록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고 있습니다. 현재 울산지방에서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체감기온을 급격히 끌어내리고 있고, 내일 아침 기온은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조금 뒤 오후 9시를 기해...
최지호 2023년 12월 16일 -

간절곶에 세계 최대 규모 '정크아트' 전시장 개장
해맞이 명소 간절곶에 조성된 정크아트 전시장상상공간이 오늘(12/16) 개장했습니다. 정크아트는 재활용품을 활용하는 미술 창작 활동으로, 간절곶에는 세계 최대 규모인 18m 크기의 정크아트 조형물을 비롯해 울주군을 주제로 한 123점의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서생면주민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수력원자력 ...
최지호 2023년 12월 16일 -

오징어 어획량 급감..."동해 어업 위기"
울산 연안 등 동해의 대표 수산물인 오징어 어획량이 크게 줄면서 어업 전반에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경북과 울산 연안 복합어업에서 어획된 오징어 생산량은 전년 대비 51%, 생산금액은 41% 각각 줄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징어 등 동해의 어족 자원이 크게 줄...
이상욱 2023년 12월 16일 -

문맹인 배우자 재산 7억 3,400만 원 횡령..집행유예
울산지방법원 제12형사부는 횡령과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62살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사실혼 관계에 있던 배우자가 문맹이어서 은행 업무를 할 수 없다는 점을 노려, 배우자 명의로 재산을 팔고 금융기관 대출을 받아 7억 3천 4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피해...
유희정 2023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