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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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미국 현대차 아이오닉 판매 24.5%↓
한국산 전기차를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발효된 지 4개월이 지나면서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주력 전기차 판매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에 따르면 11월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는 1천191대가 팔려 전달에 비해 24.5% 감소했고 기아의 대표 전기차...
이상욱 2022년 12월 04일 -

울산 전세매물 두 배↑..전셋값 낙폭 최대
울산 아파트 전셋값이 역대 최고 낙폭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전세매물은 1년 사이 두 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울산의 아파트 전세 매물은 3,716건으로 전년 대비 91.8%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울산의 아파트 매매 물건은 14.5% 늘어나는 데 그쳐 전세 매물...
이상욱 2022년 12월 04일 -

현대중공업 노조, 본격 파업 돌입 예고
임단협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본격적인 파업에 돌입합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조선 등 그룹 조선 3사 노조는 오는 6일 전체 조합원 4시간 부분파업을 시작으로 7일 7시간, 13일부터는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 노조가 동시에 파업하는 것은...
정인곤 2022년 12월 04일 -

울산 외국인 보유 토지 0.9% 증가
올해 상반기 외국인이 보유한 울산지역 토지 면적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울산 토지는 지난해 말 대비 0.9% 증가한 7천285㎡로 집계됐습니다. 국적별로는 미국인이 53%로 가장 많았고, 중국인 7.9%, 유럽인 7.2%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이상욱 2022년 12월 03일 -

낮 최고 13.7도 한파 주춤..내일 2~7도
울산지방은 오늘(12/3) 낮 최고 기온이 13.7도까지 올라 모처럼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2도에서 7도의 기온 분포가 예상됩니다. 울산기상대는 다음주 내내 아침 기온은 0도에서 2도로 낮겠지만, 낮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최지호 2022년 12월 03일 -

울산현대 수비수 김영권..카타르 월드컵 16강 주역
축구 국가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하며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울산현대 소속으로 귀중한 동점 골을 넣은 김영권 선수의 활약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 선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 모두가 이뤘습니다"라며 기쁨을 표현하고 오는 6일 새벽 4시에 열리는 브라질과의 16강 전...
최지호 2022년 12월 03일 -

화물연대 파업 10일째..물류 이동 차질 확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영남권 조합원들은 오늘(12/3) 부산항 신항에서 집회를 열어 정부의 업무개시 명령에 강경 대응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부산과 울산, 경남, 대구·경북본부 조합원들은 노동법 개악 저지 등 정부의 반노동 정책에 끝까지 맞서 파업 수위를 강화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화물연대 파업이 장기화...
최지호 2022년 12월 03일 -

울산 앞바다 규모 2.9 지진..피해신고는 없어
오늘(12/3) 오후 1시 22분쯤 울산 북구 앞바다에서 동북동쪽으로 45km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 발생 깊이는 21km로 관측됐으며, 인근 지역에서는 지진계에만 흔들림이 감지되는 수준인 진도 1로 측정됐습니다. 울산기상대와 소방본부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 신고는 없었다고 설명했...
최지호 2022년 12월 03일 -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 조짐..원자재 수급 '불확실'
[앵커] 9일째 이어지고 있는 화물연대 파업으로 울산도 물류 이동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파업이 장기화될수록 지역 건설현장과 정유업계 등으로 원자재 수급 문제가 확산될 전망입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울산 현대자동차 신차 출고센터.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자 임시번호판을 단 차들이 줄지어 출발합...
최지호 2022년 12월 02일 -

개통 1년 되도록 해결 못한 '광역환승'
[앵커] 광역전철 개통 이후 가장 민원이 많았던 것 중 하나가 전철에서 시내버스로 이어지는 광역환승인데요. 개통 1년이 되도록 비용 부담을 놓고 울산시와 코레일의 줄다리기가 이어지면서 광역환승은 기약없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정인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동해선 광역전철의 울산 기점인 태화강역. 역 앞에...
정인곤 2022년 1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