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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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발암물질 노출된 급식 조리사..폐암 산재 승인만 47명
[앵커] 학교 급식소 조리실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인 이른바 '조리흄'에 항상 노출된 채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경남에서도 올해 초, 폐암으로 첫 산재 승인 사례가 나왔는데요. 전국적으로는 47명이 산재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김해의 한...
정인곤 2022년 08월 26일 -

[부산] '호화 크루즈' 이젠 옛말...대중화 되나
[앵커] 휴가철 해외 여행길이 좀처럼 뚫리지 않자 부산의 연안 크루즈 관광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부산 명소를 돌면서 불꽃쇼를 보고 바다 위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1박 2일 일정에다 2만원으로 크루즈를 타볼 수 있는 체험까지. 크루즈 여행이 대중화되면서 '호화 크루즈'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습니다. 김유나 기자...
유영재 2022년 08월 26일 -

울산 금융권에 '3조 7천억 뭉칫돈'...이자는?
[앵커] 올들어 금리가 빠르게 오르면서 시중자금이 은행으로 몰리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울산에서 3조 7천억 원이 넘게 은행으로 흡수됐는데,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계속되면서 은행마다 수신금리 인상을 놓고 눈치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울산 남구의 한 은행 창구에...
이상욱 2022년 08월 25일 -

하루 아침에 사라진 꿀벌.. 드론 때문에?
[앵커]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최근 드론을 활용하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드론 때문에 양봉 농가의 꿀벌들이 하루아침에 절반 이상 사라졌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이돈욱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넓게 펼쳐진 논 사이에 자리 잡은 양봉 농가. 여기저기에 꿀벌들이 날아다니고 있...
이돈욱 2022년 08월 25일 -

[이민자 연속기획] 이민자는 외국인 학교로?.. "다문화 교실 긍정적"
[앵커] 울산MBC와 한국언론진흥재단 공동 외국인 이민자 팩트체크 연속기획입니다. 울산에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이 이주했을 당시 가장 강한 반발은 다름 아닌 학부모들로부터 나왔습니다. 일부 학부모는 이들이 우리 사회에 동화될 수 없기 때문에 외국인 학교에 보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유럽의 학교 모...
정인곤 2022년 08월 25일 -

울산시·경남은행,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 협약
울산시는 어제(8/25) BNK경남은행과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해당 자금은 50억원 규모로, 연 소득 3천500만원 이하 소상공인이면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1천만원 한도로 무담보·무보증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유영재 2022년 08월 25일 -

2년 반 만에 울산에서 독감 바이러스 검출
울산에서 2년 반만에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협력병원 두 곳을 찾은 호흡기 질환자 검체 10건을 조사한 결과 2건에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재유행과 시기가 맞물린 만큼 개인 위생수...
정인곤 2022년 08월 25일 -

성추행·직원폭행 전 동구체육회장 벌금 500만원
울산지법 형사6단독은 여직원을 성추행하고 다른 직원에게는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모 전 울산동구체육회장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전 회장은 노래방에서 거절하는 여직원의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고, 또 다른 직원에게는 폭언과 함께 폭행을 하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됐...
이돈욱 2022년 08월 25일 -

울산시교육청 제주연수원 설립 두고 찬반 논란
울산시교육청이 추진중인 울산학생교육원 제주분원을 두고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울산교원단체총연합회는 200억원이나 드는 제주연수원보다 더 시급한 현안이 많다며 재고를 촉구했고, 울산시교육청은 최근 온라인 조사 결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4천7백 명 가운데 83%가 찬성했다며 강행의사를 밝혔습니다. 울...
홍상순 2022년 08월 25일 -

현대차, 울산공장 주행시험장에 '전기차 신공장' 설립 확정
현대자동차는 국내 첫 전기차 전용공장을 울산공장 내 주행시험장 부지 28만㎡에 짓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전기차 신공장 생산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최적 부지로 판단했다며, 현재 주행시험장과 태양광 설비는 울산공장 내 다른 부지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공장은 ...
이상욱 2022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