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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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야댐서 검독수리·먹황새 등 천연기념물 발견
울주군 회야댐과 회야생태습지 인근에서 천연기념물 조류들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울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검독수리와 먹황새, 참수리, 흰꼬리수리 등 4종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이번 관찰은 울산 새통신원과 짹짹휴게소 회원들이 발견했으며 특히 검독수리는 울산에서 처음으로...
이용주 2026년 01월 16일 -

온양·언양 산불 피해지 복원 추진
울주군이 지난해 3월 발생한 온양과 언양 산불 피해지에 대한 복원과 복구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산불 피해 지역은 자연 회복력을 우선으로 하되 자연복원이 힘든 곳은 백합나무나 유실수 등을 심을 예정입니다.온양읍 산불 피해 면적은 373ha, 언양읍은 72ha로 온양읍은 자연 회복에 초점을 두고 언양읍은 계획복...
홍상순 2026년 01월 16일 -

건조한 날씨에 '산불조심기간' 조기 시행
최근 울산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에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자 산림청이 다음 달 1일로 예정했던 산불조심기간을 오는 20일로 앞당겨 시행합니다.산림청은 오는 5월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과 산불방지인력 고용으로 신속한 산불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울산지역에는 지난 10일부터 건조특보가 ...
정인곤 2026년 01월 16일 -

어제 낮 최고 18.4도‥ 1월 역대 3위
어제(1/15) 울산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18.4도까지 오르며 기상 관측 이래 3번째로 높은 1월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울산에서 가장 높았던 1월 최고기온은 지난 1953년에 관측된 19.3도이며, 어제 최고기온 18.4도는 2020년 1월 7일과 함께 역대 3위로 기록됐습니다.기상청은 우리나라에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며 기온이 ...
정인곤 2026년 01월 16일 -

12월 울산 통관 기준 수출·수입 동반 감소
지난달 울산세관 통관기준 수출과 수입이 모두 감소했지만, 무역수지는 135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은 선박을 제외한 나머지 주요 수출품목의 수출액 감소로 전년대비 2.1% 감소한 855.7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수입 역시 주요 수입품목인 원유와 석유제품, 석유화학의 ...
조창래 2026년 01월 16일 -

'울산 트램' 하반기 착공‥ 교통대책 어떻게?
◀ 앵 커 ▶올해 울산의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는 올 하반기 착공이 예정된 수소 트램입니다.새로운 대중교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한편으로 공사기간 빚어질 교통혼잡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이용주 기자.◀ 리포트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간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 현장입니다.차로가 줄어든 구간이...
이용주 2026년 01월 15일 -

"삼산동 주차장 5월‥ 동해선 북울산역 연장 9월"
울산시가 공영주차장 조성과 광역전철 연장 등 새해 주요 교통 정책을 발표했습니다.울산시는 남구 삼산동에 조성되고 있는 공영주차장 471면을 오는 5월까지 준공하고 동해선 광역전철은 오는 9월 북울산역 연장 운행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이와 함께 부울경 통합환승 할인 시스템은 트램 1호선 개통 시점인 2029년에 ...
이용주 2026년 01월 15일 -

계약 포기에 사업 청산‥ 부유식 해상풍력 '위기'
◀ 앵 커 ▶울산 앞바다에 추진중인 부유식 해상 풍력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가장 먼저 정부로부터 경쟁 입찰 사업자로 선정된 에퀴노르는 최종 계약을 포기했고,국내 풍력 사업자들로 구성된 바다에너지는 청산 절차에 들어갔습니다.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의 현재 상황과 전망을 2차례에 걸쳐 진단합니다.조창래 기자....
조창래 2026년 01월 15일 -

관리자도 성폭력 가해‥ "학교 못 믿겠다"
◀ 앵 커 ▶울산의 한 사립고에서 벌어진 교사간 성폭력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울산교육청이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4명의 추가 피해자가 나와 지역 사회의 공분이 커지고 있는데요,관리자까지 가해자에 포함돼 있습니다.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울산교육청이 교사간 성폭력 사태가 벌어진 한 사립고...
홍상순 2026년 01월 15일 -

'10명 사상 에쓰오일 사고'‥ 실무자 실형·경영진 무죄
지난 2022년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친 에쓰오일 폭발사고와 관련해 법원이 당시 생산팀장에게 실형을 선고했습니다.울산지법 형사3단독은 화학물질 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생산팀장 A 씨에게 금고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에쓰오일 법인에 벌금 1억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
정인곤 2026년 0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