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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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7명 사망' 울산 반구대병원 폐원 수순
지난 2022년부터 2025년 사이 입원 환자 5명이 숨진 사건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조사를 받았던 울산 반구대병원이 폐원 수순을 밟을 전망입니다.울주군보건소는 최근 반구대병원 관계자가 보건소를 방문해 다음 달 3일까지 병원을 운영한 뒤 폐원하겠다는 구두 통지를 했다고 밝혔습니다.병원 측은 인권위 조사 이후인 지난 6...
이용주 2026년 08월 05일 -

고려아연 2분기 영업익 5,870억‥126.8% 급증
고려아연이 은과 금 등 주요 금속 가격 상승과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고려아연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조 3천730억 원, 영업이익 5천87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6.6%, 영업이익은 126.8% 증가한 것으로, 고려아연은 분기 실적 공시를 의무화...
조창래 2026년 08월 05일 -

폭염에 다 말랐다‥"비를 내려주소서"
[앵커]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가뭄이 극심해지면서 농촌 마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지하수가 고갈된 마을은 제한 급수에 들어갔고 논밭 작물은 햇볕에 타 들어가 올해 수확을 포기해야 할 지경입니다.동네 주민들은 제발 비가 오게 해달라며 기우제를 올렸습니다.홍상순 기잡니다.[리포트]계곡물을 식수로 쓰는 울산 ...
홍상순 2026년 08월 05일 -

낮 최고 31.6도‥더위·열대야 이어져
오늘(8/5) 울산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낮은 31.6도를 기록했습니다.내일도 맑겠고 기온은 25도에서 33도의 분포로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울산 지역은 어제를 기해 폭염 경보에서 폭염 주의보로 특보 단계가 완화됐지만, 당분간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
성주환 2026년 08월 05일 -

2분기 울산 1,760명 순유출‥경기-부산 순
올해 2분기 울산에서는 1천760명이 순유출되며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순유출 규모가 48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동남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동남권에서 울산만 인구 순유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와 부산, 서울 순으로 유출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연령별로는 20대가 2.5% 감소해 순유출률이 가장 컸고,...
조창래 2026년 08월 05일 -

울산 분만 건수 2023년 최저점 이후 '반등'
저출생 여파로 감소세를 보이던 울산지역 분만 건수가 2년 전부터 반등하기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분만 진료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분만 건수는 5천468건으로 지난 2021년과 비교해 9.8% 감소했습니다.하지만 지난 2023년 5천84건까지 감소했던 분만 건수는 이후 해마다 4% 안팎...
조창래 2026년 08월 05일 -

범죄 조직 대포통장 공급책 4명 구속‥200명 검거
울산남부경찰서는 대포통장을 모집해 범죄 조직에 공급한 혐의로 4명을 구속하고 196명을 입건했으며 범죄 수익금 4억 7천만 원을 검찰 기소 전에 추징 보전했습니다.총책 4명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대포통장 211개를 모집해 통장 1개당 월 대여비 350만 원을 받고 범죄조직에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이들은 통...
이용주 2026년 08월 05일 -

김기현 의원 "울산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질의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이달초로 예정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 공모사업'을 앞두고 울산시교육청에 공식 입장을 질의했습니다.김 의원은 울산교육청이 공모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선 경남과학고가 UNIST 부설 영재학교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홍상순 2026년 08월 05일 -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울산시 지정 유형문화유산인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됐습니다.해당 유물은 고래 꼬리뼈와 작살촉, 어깨뼈와 작살촉 등 2건, 4점으로 2010년 울산 신항만 부두 연결도로 부지에서 출토됐습니다.이 유물은 신석기시대 해양 어로와 포경 활동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증거물로 희소성...
이용주 2026년 08월 05일 -

교육감 공약 이행 점검 '시민배심원단' 도입
울산시교육청이 교육감 공약 이행 과정을 시민이 직접 점검하는 시민배심원단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배심원단은 지역과 성별, 연령별 비율을 고려해 무작위로 선발한 40명 안팎의 시민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교육청은 관련 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오는 10일까지 시민 의견 수렴을 받습니다.
홍상순 2026년 08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