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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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채팅 10대 성폭행 '징역 3년'
울산지법은 스마트폰 채팅으로 알게 된 10대 청소년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2살 김 모씨에 대해 징역 3년, 성폭력치료 프로그램 이수 8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스마트 휴대전화 채팅 어플에서 알게 된 10대 여학생을 자신의 차에 태워 성폭행하고, 다음날 차 블랙박스에 찍힌 동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피해 여학...
이용주 2014년 11월 10일 -

장애 의붓딸 추행한 계부 '집행유예 3년'
울산지법은 장애 의붓딸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박 모씨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1년, 성폭력치료강의 수강 4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박 씨는 지적장애가 있는 10대 의붓딸을 집에서 한차례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 스스로 뉘우치는 점과 우발적이고 추행 정도가 중하...
이용주 2014년 11월 10일 -

치매 80대 할머니 8일째 실종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할머니가 8일째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3시 5분쯤 울주군 범서읍의 한 치매노인 보호기관에서 85살 김 모 할머니가 시설을 빠져 나간 뒤 현재까지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350여명의 병력과 수색견을 동원하...
이용주 2014년 11월 10일 -

시댁앞에 아기 유기한 며느리 입건
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11\/10) 생후 2개월된 자신의 아이를 시댁 현관 앞에 두고 간 며느리 32살 이모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시어머니 61살 조모씨가 사는 울산 북구의 한 아파트 현관 앞에 조씨에게 문자를 보낸 뒤 생후 2개월된 자신의 남자아이를 두...
이용주 2014년 11월 10일 -

현대重 과장급 이상 5천명 연봉제 전환
현대중공업은 과장급 이상 임금체계를 기존 호봉제에서 성과 차등 폭을 최대 70%까지 두는 연봉제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봉제가 적용되면 사업본부와 개인별 평가에 따라 임원은 최대 70%, 임원 외 과장급 이상 직원은 최대 60%까지 연봉 격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전국 사업장의 과장급 이상 임직...
이용주 2014년 11월 10일 -

울산지검 오늘(11\/10)부터 신청사 업무 시작
울산지방검찰청이 개청 32년만에 오늘(11\/10)부터 남구 옥동 신청사로 옮겨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신청사는 현재 청사 뒷편 법조타운 연면적 3만4천2백㎡, 지하 1층, 지상 13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울산지검은 지난 1982년 9월 부산지검 울산지청으로 개청한 뒤 지난 1998년 울산지검으로 승격됐으며, 개청 당시 검사 9...
이용주 2014년 11월 10일 -

울산시의회, '현장중심 행정사무감사 강화'
울산시의회 상임위원장들이 오늘(11\/10)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행정사무감사를 현장중심의 강도높은 감사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드시 행장사무감사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잘못된 시정에 대해서는...
옥민석 2014년 11월 10일 -

울산시 산하 4개 공공기관장 일괄사표 '술렁'
울산시 산하 4개 공공기관장이 일괄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기관장은 울산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울산경제진흥원 원장,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4명으로, 이들은 박맹우 전 시장 당시 임명된 인사들입니다. 이들 4명 가운데 김정도 울산 경제진흥원장...
이상욱 2014년 11월 10일 -

내년초 경제산업국.창조경제본부 신설
울산시가 경제통상실을 폐지하고 경제산업국과 창조경제본부를 신설하는 등 내년초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행정 기구와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으며, 조례개정 등을 거쳐 내년초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조례안에 따르면 현행 경...
이상욱 2014년 11월 10일 -

내년 예산 2조 9천억원..복지*경제 집중
울산시의 내년 예산안이 올해보다 4.7% 늘어난 2조 9천억원으로 편성됐습니다. 울산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내년 예산안에 따르면 일반회계 2조 1천 292억원, 특별회계 7천 879억원 등 모두 2조 9천 171억원이 편성됐으며, 김기현 시장의 64개 공약사업에 전체 예산의 6.4%인 1천 367억원이 투입됩니다. 시립미술관과 시청자...
이상욱 2014년 1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