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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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울산‥이열치열 더위 극복
[앵커]그 어느 해보다 심했던 마른 장마 마저 끝나면서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해변에는 땡볕 아래 운동으로 이열치열에 나선 사람부터 수상 기구를 즐기는 가족들까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더위를 식혔습니다.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섭씨 35도를 웃도는 땡볕도 해변 한켠에 마련된 야외 헬스장의 ...
조창래 2026년 07월 26일 -

국힘 "중도의 바다로"‥지역 정당 '조직 재정비'
[앵커]국민의힘 신임 울산시당위원장에 선출된 서범수 의원이 과감히 중도의 바다에 뛰어들겠다고 밝혔습니다.국민의힘 시당 운영에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도 본격 재정비에 나서고 있습니다.이돈욱 기자입니다.[리포트]앞으로 1년 동안 국민의힘 울산시당을 이끌게 된 서범수 국회의원.당내 개혁 ...
이돈욱 2026년 07월 26일 -

교육부 교권보호국 신설 찬성‥울산 자체 회의적
OTT 드라마 '참교육'이 인기를 끌면서 실제 교육부 내에 교권보호국을 신설하자는 논의가 일고 있습니다.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의원실이 16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교육부 내 교권보호 전담조직 신설에 대해 물었더니 모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다만 울산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신뢰회복에 중점을 두고 지역 ...
홍상순 2026년 07월 26일 -

방어진 앞바다서 7.3m 밍크고래 혼획
울산해양경찰서는 동구 방어진항 인근 해상에서 길이 7.3m의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혼획됐다고 밝혔습니다.이 고래는 지난 24일 오후 7시 30분쯤 방어진항 남동쪽 약 37km 해상에서 어민이 어구를 끌어올리던 중 발견해 해경에 신고됐습니다.해경은 불법 포획 흔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고, 해당 밍크고래는 방어진수협 ...
이다은 2026년 07월 26일 -

고용노동부 고액 임금체불 사업장 현장점검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이 고액·다수의 임금체불이 발생한 관내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신속한 체불임금 청산에 나섰습니다.동부지청은 중구의 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하도급 건설업체가 근로자 60명의 임금 5억 원을 지급하지 않는 등 31건의 체불 사건이 발생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다은 2026년 07월 26일 -

'울산 vs 울산' 코리아컵 맞대결‥24년 만에 연고 더비
K리그 1 울산 HD FC와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이 오는 29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코리아컵 3라운드 경기에서 연고더비를 치릅니다.울산 HD와 울산시민축구단은 지난 2002년 12월 열린 FA컵 16강 이후 24년, 8천639일 만입니다.울산 HD는 K리그 1에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시민구단인 울산시민축구단은 코리아컵 2...
정인곤 2026년 07월 26일 -

기간제근로자 급식비 현실화‥울산시에 개선 건의
울주군이 최근 물가 상승으로 현실화 필요성이 제기된 기간제근로자 급식비 개선 방안 검토에 나섰습니다.이는 울주군의회 의원들의 개선 요구에 따른 것으로 하루 5천 원인 급식비가 현재 물가 수준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이에 따라 울주군은 울산시 지침에 따라 운영되는 기간제근로자 단가 산정 기준 ...
조창래 2026년 07월 26일 -

신현교차로∼옛 강동중 도로확장구간 부분 개통
북구 신현동 신현교차로와 정자동 옛 강동중학교를 잇는 도로 확장 공사 구간 일부가 내일(7/27)부터 부분 개통합니다.울산종합건설본부는 해당 구간의 경주 방향 2차로를 부분 개통하고, 기존 도로는 폐쇄한다며 새로운 도로로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신현교차로에서 옛 강동중 도로를 확장하는 이 공사는 1.5㎞ 구...
이용주 2026년 07월 26일 -

골목 상권 소상공인 "하반기에 경기 더 힘들 듯"
중소기업중앙회가 골목 상권 소상공인 505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경기가 더 악화했다는 응답이 63.6%에 달했습니다.또 올해 하반기 경기 전망에 대해서도 59.8%가 악화할 것이라고 답했는데, 카페와 베이커리의 매출 악화 응답이 41%로 가장 낮았습니다.하반기 경기를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가장 큰 이유...
조창래 2026년 07월 26일 -

지난해 울산 학교 안전사고 5천400여 건
지난해 울산지역 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5천483건으로 집계됐고 남학생 비율이 여학생보다 2배 정도 많았습니다.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발표한 지난해 울산지역 안전사고 현황을 보면 초등학교가 2천354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 1천968건, 고등학교 935건, 유치원에서 204건이 발생했습니다.사고가 발생한 곳은 체육...
홍상순 2026년 07월 26일